오늘의 잔소리들

1.

광주는

날이 갈 수록

대한민국 안에서

광주만의 또 다른 국경을 쌓아가고 있는 것 같다

2.

5.18 기념식에

보훈처가 관례에 따라 야당대표(황교안)를 초청했다

여당과 좌파정치권과 5.18 관련자들은

내려오지 말라며 온갖 욕설과 막말을 하며 벌떼처럼 일어났다
정부는 초청하고 범여권은 반대에 폭언하고
짜고 치는 고스톱아닌가?
약주고 병주고 하는 좌파들.

3

북한의 미사일 발사 당일

국군통수권자도 휴가가는데

그 아래 장군들이 골프를 쳤기로서니 어찌 탓하겠는가
전직 대통령들 같았으면

휴가중이라 할지라도 휴가중단하고 청와대 복귀했을 것.

4.

북한 도발 비상시에
국군 장군들 대거 골프장에 있었다
장군들 정신나가게 한건,
국군통수권자이다
아침에 북한 도발 발표되었는데
NSC도 소집않고 일주일 휴가 떠난 대통령이다

5.

<좌파들>
1. 박빠,친박하며 불리하고 필요할때마다 친박프레임을 들고나오고 그 친박의 몸통인 대통령을 2년넘게 감옥에 가두어 놓고도 아직도 친박,박빠타령하면서 자기들을 문빠라 하면 막말한다며 벌떼처럼 달려든다.
불안한건가?
두려운건가?

2. 거짓말, 오리발, 막말, 이중성, 양심없는 언행 밥먹드시 보이면서 굳이 자신들을 진보라 한다.

6.

<적반하장>
발언의 앞뒤 문맥 다 잘라내고 단어하나만 똑따서 각색까지 해서 막말이라며 우기고 선동하면 좌파들 말벌떼처럼 달려들고. 언론도 잽싸게 받아먹고 나팔분다.
1. 5.18 발언중 '괴물' 과
2. 문빠, 달창
3. 한셈병 
그외도 많다
이런것들이 왜 막말인가?

좌파들,좌파정치권에서 쏟아낸 막말들, 
그년, 도둑놈, 싸이코패스, 쥐박이, 닭그네 헤아릴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