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독재자후예가 아니라면 5.18을 다르게 말 할 수없다. 여기엔 좌와 우가 있을 수 없다" 고 말했다
대통령자격으로ᆢ
그렇다
그렇다면 대통령의 말을 그대로 대입해보자.
천안함 폭침과 연평해전과 연평도 도발엔
친북,종북아니라면 다르게 말할수 없고 5.18처럼 추모식에 참석해야 한다.
여기엔 좌와 우가 있을 수 없다.
이승만 건국대통령,
박정희 재건대통령,
종북,북한인민 아니라면 국민 모두가 대한민국을 있게 한 위대한 대통령으로 모두가 함께 예우해야 한다.
여기엔 좌와 우의 다른 이념이 존재할 수 없다.
그런데 현실은 어떤가? 대통령의 오늘 발언은 앞뒤도 맞지 않고 본인이 그동안 국민에게 보여 온 언행과도 맞지않은 또하나의 큰 실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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