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근혜,최서원.정호성의
연설문수정, 의논한것은 당연한 일.
세사람의 관계가 수십년인데
대화의 어투를 가지고 소설쓰고 언론플레이하고
다시 세월호7시간처럼 만들려고?
뭐가 얼마나 불안하길래
검찰과 정권이 이시점에 이런걸로 선동하려 할까?
불쌍한 군상들.............
2.
대통령의 오늘 5.18 연설도
앞뒤가 안맞는다는 비판이 많다
누가 연설문을 썼을까?
대통령이 직접?
연설기획관이?
내용이 부실한것이 아니라 앞뒤가 안맞는다면
작성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그런데
정호성 녹취록을 들고나와
박근혜.정호성. 최서원이
연설문 함께 논의.수정했다고
그걸 특종이라며 보도하고
각 언론들이 받아서
엄청난 적폐인것 처럼 호도한다.
참으로 부끄럽고 창피한 군상들이다
청와대도 검찰도 언론도
뭣이 그리 불안하길래
이 녹취록으로 다시
세월호7시간 같은 소설을 쓰려고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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