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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

자유한국당은 투쟁정신을 살려라

by 달빛아래서 2019. 6. 4.



자유한국당 제발 더 강해져라
차명진이 활동 재개하니 자유한국당내에 일부 의원들이 벌써 겁먹고 비겁하게 비판하는 기류가 있는 듯 하다 그동안 민주당의 횡포를 당하면서 왜 당하는지 느껴지는 바가 없나?
없다면 바보이거나, 철저한 이기주의자들이라 귀찮은 것 딱 질색인 밥버러지들일 뿐이다.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의원들의 발언들을 전문을 다 들어보며 다시 곱씹어 분석해 보라. 틀린말 있었던가?. 
민주당의원들의 막말과 비교해서 막말축에 들기나 하던가?
그런데 왜 자당의원들 말에 함께 동조하지 못하고 민주당의 공격에 꼬리부터 내리는가?

민주당은 불안한 정권의 돌파구를 자유한국당 지지율 끌어내리고 황대표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데 그것도 눈치 못 채고 민주당이 기침만 해도 쩔쩔매는 자유한국당을 보면 참으로 한심하고 희망이 안보인다

5.18 3명의 발언. 정진석.차명진의 세월호발언. 최근 정용기. 민경욱 발언과 한선교의 농담조 발언. 무엇하나 사과하고 책망할 이유 없었다.
자유한국당은
민주당의 막말들을 다 수집해서 백서를 만들어보라. 
휘황찬란할 것이고, 그동안 의원들 징계한 것이 얼마나 나약했고 부끄러운 일이었는지를 알게 될 것.

황교안대표는
당신의 스타일대로 신사적으로 사과부터 하지만 좌파여당의 목적은 사과받는것이 아니다. 
사과하라해서 사과하면 징계하라하고 징계하면 사퇴하라하고....갈수록 더 요구하고 용용거린다. 좌파의 특성이다. 
전쟁과도 같은 정치판에서는 신사적인 것은 지는 패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박근혜대통령이 자신의 양심만 믿고 당신처럼 조기에 사과기자회견 한것이 저들에게 먹이감이 된 것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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