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전원일기 원덕역에서 본 노을 by 달빛아래서 2023. 9. 21. 노을이 너무 황홀하다 이재명체포동의안 결과 시청한 후, 날마다 일상이 되어 버린 남편과의 드라이브 용문쪽으로 다녀 오는 길에 원덕역앞 다리위에서 한컷 눌렀다 이미 태양은 넘어 가고 여운만 남긴 황홀한 하늘의 광경에 취해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빛 이야기 저작자표시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날도 투석받으러 (0) 2023.09.29 물안개 공원에서 (0) 2023.09.23 층꽃 (0) 2023.09.19 외손녀와 해바라기 (0) 2023.09.18 샴쌍둥이 (0) 2023.09.14 관련글 추석날도 투석받으러 물안개 공원에서 층꽃 외손녀와 해바라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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