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전원일기 까치 by 달빛아래서 2023. 11. 1. 신나게 날라다니더니 지쳤는가 한녀석은 잎떨어 진 나무가지 사이에서 한녀석은 은행나무 가지끝에 매달리듯 앉아 밴취에 앉아 쉬고 있는 나처럼 맑은 가을하는 보며 쉬고 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달빛 이야기 저작자표시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탄 오색불 장식 (0) 2023.12.05 겨울준비 (0) 2023.11.19 된장을 담그었다 (0) 2023.11.01 가을풍경 (0) 2023.11.01 빨간 단풍나무 (0) 2023.10.26 관련글 성탄 오색불 장식 겨울준비 된장을 담그었다 가을풍경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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