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달빛의 전원일기

무우청시레기를 삶았다

by 달빛아래서 2024. 4. 26.
어제 오랫만에 화덕에 불을 지폈다
가마솥이 오래 사용하지 않아 녹이 너무 슬어서
할수 없이 양은솥을 그 위에 얹어
지난 겨울에 널어 말렸던 무우청시레기를 삶았다
오늘 저녁에
그 시레기를 밑에 깔고 코다리찜을 했다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대신 녹음으로 우거진 벗나무길  (0) 2024.05.07
꽃잔듸의 축제  (0) 2024.04.24
황매실청과 황매실쨈  (0) 2024.04.18
어린나무들이 꽃을 피우다  (0) 2024.04.15
여주시 흥천면 귀백리 벗꽃길  (0) 2024.04.13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