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사무실의
책과 서류와 명함과 각종 소유물들을
계속 없애고 정리해 나가는 중에
오래된 수첩들이 있어 보니 국회수첩들이다
1993, 1996, 2004, 2008,
이때만 해도 국회가
지금처럼 엉망이지는 않았다
지금의 국회는 해산해야 할 정도로
국민의 최대의 적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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