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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사업무협약식 2009년 초 명예영사로 임명을 받고 3월에 코리아나 호텔에서 바트볼트 외무부장관(현재 국무총리)이 참석한 가운데 게렐대사님과 영사업무조인식을 가졌다 싸인한 협약서를 교환해서 싸인                      좌로부터 "게렐 대사" "바트볼트 외무부장관" "에르덴투야 서기관""임영자명예영사 본인"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인터넷장비 기증 한국생산업체의 도움으로 생산단가만 43억원이 되는 인터넷단말기 2메가 짜리 23000개 (1개당 컴퓨터20개 꽂을 수 있는) 를 몽골정부에 기증하였다. 그 기증서를 대통령께 전달하는 장면. (2006년 당시 몽골에서는 1메가를 사용중이어서 속도가 배로....) 인터넷 장비에 대해 설명하는 중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한몽수교 20주년 행사 후(2010.3.26 ) 3년전 양국 총리회담에서 한몽수교 20주년 행사를 2년에 걸쳐 진행하기로 합의하였고 2010년의 몽골에서 "한국의 해"로 한국정부가 주관,2011년은 한국에서 "몽골의 해"로 몽골정부가 주관하기로 합의하였다. 지난해 3월 26일 첫 행사로 인민문화궁전에서 공연을 한 후 양국정부 관계자들과 한국교민대표등 리셉션이 열렸다.  (사진은 좌로부터 간볼트 외교부아시아국장,한국정부 문광부 김대기차관. 본인. 외교부장관.바담담딘전의원)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신화는없다(이명박저)"몽골어판출판기념회 몽골 젊은 이들에게 "하면된다"는 꿈과 비젼을 심어주기 위하여 첫번째 행사로 한국의 대통령의 자서전인 "신화는 없다"를 몽골어로 출판을 하고 징기스칸호텔에서 한몽 양국 저명인사를 모시고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2006희망한국"(의전과 내빈) 2006.10.28 재한몽골인들을 위한 "2006희망한국" 행사를 KOMEX가 주최하여 몽골연예인33명을 초청하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약 2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의미있는 위문공연으로 진행되었다.참석자로 김영삼전대통령.이한동전국무총리 몽골대통령수석비서관,몽골대사님.세종대총장.국회의원 몇분등 한국인500여명과 몽골인1500여명이 함께 하였다    공연 중,질문과 대답    2006.6.28~7.1까지 공식초청방문으로 김영삼전대통령의 방문에 수행을 하고 하루 여유를 내어 테를지 여행을 했다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몽골국방대학교컴퓨터교실기증 몽골 국방대학교에 컴퓨터 30세트를 기증하여2개교실을 KOMEX교육실로 만듬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오치르바트 초대 대통령님과(2010.10.28) 오치르바트 초대 대통령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오찬을 하기전에 왼쪽은 '게렐'몽골대사님 부부.오른쪽은 오치르바트 전 대통령부부 (2010.10.28)오치르바트 초대 대통령의 자서전 출판기념회가 경희대학교에서 열렸다. 오찬을 하기전에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앵흐바야르 대통령과 한강포럼 대표단 2006.5.5 한강포럼 대표단이 앵흐바야르 대통령을 만났다좌로부터 서울대교수.전대우그룹부회장.앵흐바야르대통령.금진호전상공부장관 .본인.차기문 예비역중장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 KOMEX가 서울경찰청으로 부터 "외국인 도움센터"로 지정받고 그 현판식을 했다.  서울 중부경찰서장과 경찰관게자.대사관.몽골관련인사들의 참석하에....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고아원방문 엘베도르치 영부인 '볼로르마"가 24명의 고아들을 돌보고 있다 2010.3.25일 그곳을 방문하였는데 아이들의 여러가지 재능을 공연을 통해 보았다 기예도 꽤 수준급이었고 한복을 입고 한국무용을 하고 한국동요를 율동과 함께(곰세마리등)하는 것을 보고 놀라움을......  공연후 아이들과 단체로  유명작가가 그린 그림을 영부인으로 부터 선물로 받았다 아이들이 영부인에게 엄마라고 부르며 너도나도 손을 잡으려고 하는 모습은 감동적이었다. 더 감동적인 것은 그 어린아이들을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느끼게 하기위하여 한달에 한번씩은 대통령궁에 데리고 가서 대통령부부와 함께 하룻밤이지만 함께 자며 생활한다는 것, 고아들 돌보는 일은 꽤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이며 이 24명의 아이들은 장성해서 독립할 때 까지 계속 교육하며 .. 2011. 3. 3.
[스크랩] 서울의료봉사재단 송년모임 "추양국제의료봉사재단"(현 서울의료봉사재단)은 2008년 12월 KOMEX 의 가교역할로 몽골보사부와 서울의료재단과 KOMEX 가 역할을 분담하여 해마다 구순구개열(일명 '언챙이")환자 30여명을 무료 수술해 주고 일반진료를 하기로 3자 MOU를 체결하였다그후 2009년에 모자병원 수술실에 장비를 기증 보완하고 성긴하르 제 3명원에 상설진료소를 개설하었으면6월에 28명의 환자를 수술,  700여명의 일반진료를 실시하였고, 12월에 5명을 수술, 2010년 여름에도 26명수술에 1000여명 칫과진료를 한바있다. 사진은 2009년 회원들 송년모임에 대사님과 함께 참석하였고 본인은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3. 3.
[스크랩] 몽골보사부와 MOU(2008.12.28) (사)한몽교류진흥협회 는 몽골 보사부와 (사)서울의료봉사재단(구. 추양국제의료봉사재단)과 3자 MOU를 체결하였다해마다 의료봉사팀이 가서 몽골병원에서 구수구개열(속칭 언챙이)환자 30여명을 수술하고 일반 구강진료를 해 주기로 하고그 일에 대해 3자가 역할을 분담하기로 하고 2009년엔  6월과 12월, 두차례 실시했었고 2010년엔 7월에 실시했었다.아래사진은 MOU체결 당시 모습임.  몽골 보사부장관의 인삿말 (사)한몽교류진흥협회 (KOMEX) 임영자 이사장의 인삿말 (사)서울의료봉사재단(구.추양국제의료봉사재단) 조병옥 이사장의 인삿말 약정식 후 건배 좌로부터 의료재단의 한국재상임이사,조병욱이사장, 임영자 KOMEX이사장. 몽골보사부 부장관. 통역자의료봉사시 수술을 하게될 몽골모자병원 관계자들과 대책논.. 2011.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