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몽골활동 69 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민간 가교역할’ 화제 뉴스사회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민간 가교역할’ 화제권병창 기자 | webmaster@ecolaw.co.kr //--> 승인 2011.10.20 09:07:48 ‘한국-몽골간 교류협력 및 가교역할’몽골 국방대학교 명예박사학위 취득주한몽골명예영사로 방문비자 발급(사)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이사장몽골의 엘리트 코스인 국방대학교에 지난 2007년 컴퓨터 교실을 지원해 준 계기로 수년째 양국간 신뢰와 우의를 다져 온 여성 CEO가 세인의 이목을 끌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인 주한몽골명예영사 겸 민간단체 (사)한몽교류진흥협회(www.komex.or.kr)의 임영자 이사장은 양국간 가교 역할에 두각을 보이고 있다.임 이사장은 수년전 몽골 국방대학교대학교 총장 일행이 한국 국방대학교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 2012. 5. 18. [스크랩] 서울의료봉사재단 자선골프대회 골프장 들어 가는길키큰 나무가 여름을 준비하고 있다구순구개열(일명;언챙이) 어린이들에게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해마다 여름이면 몽골에 가서 ... 3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무료수술을 해 주고1000여명에 가까운 칫과 환자들에게 일반진료를 해주는"(사)서울의료봉사재단" 이그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늘,태광cc에서 자선골프대회를 갖고 있다.나는 라운딩에는 참여하지 않고 개막전 가서 멤버들만 만나고 돌아왔다.서울의료봉사재단이 우리 협회와 몽골보사부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는 이 의료봉사사업은 해마다 수술팀과 일반진료팀.그리고 일반봉사자들로 구성하여7월중에 몽골 울란바타르 시내 병원에서 행해졌는데올해는 일반진료는 울란바타르 시내에서수술은 에르데네트에서 나뉘어 하게 된다지금 참여할 봉사자들을 모집중에 있어뜻있는 사람들은.. 2012. 4. 27. [스크랩] 몽골감자생산기술개발 협약식(2012.4.16) 몽골에 한국의 우수한 감자생산기술을 보급하여 개도국 식량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세계감자은행을 준비하고 있는 '임학태' 박사가 이끄는 강원대학내 '국가지정 한국소재감자은행' 과 우리 (사)한몽교류진흥협회 간의'몽골감자생산기술개발협약식'을... 강원대학교 내에서 어제(2012.4.16) 오후 5시에 가졌다. 올해는 임학태박사의 씨감자 일부를 몽골로 가져가서 협회가 추진하고 있는 몽골내 KOMEX농장에서 1차로 실험할 예정이다.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2. 4. 18. [스크랩] 임영자이사장 몽골국방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 받다 몽골 국방대학교 청설 90주년 기념행사에서 본 한몽교류진흥협회 (KOMEX) 임영자 이사장이 명예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학위는 국방대학 창설 이후 소수에게만 주어졌으며, 몽골의 전 대통령 3명이 포함되어 있고 외국인으로는 4번째, 민간인이고 여성으로는 첫번째라고 한다. IP Address : 121.160.12.109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10. 18. [스크랩] 2011.9.26 한몽과학기술포럼이 2011.9.26 한몽과학기술포럼이(양국교육과학기술부주최) 올해는 KIST주관으로 한국에서 열렸다.26일과 27일 양일간 계속되나 본인은 오늘 개막식에만 참석했다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9. 26. [스크랩] 정상회담 후 국빈만찬장에서 (장소: 몽골 대통령궁) 2011년 8월 23일 2011.8.23 한몽정상회담후 몽골대통령궁에서 만찬이 있었다. 양국 정부관계자및 기업인등 50여명의 소수만이 초청된 가운데 양국 대통령의 덕...담과 회담소감을 겸한 건배사를 시작으로 몽골전통공연을 듣고 각 테이블마다 대화를 나누며 긴시간의 만찬이 이어졌다. 메인테이블에는 양국대통령부부와 양국외무부장관이 앉았는데 두 정상의 대화하는 장면을 한컷 눌렀다 한국측 참석자는 김성완외통부장관. 최중경지경부장관.진수희보건부장관.정일대사부부.유인촌전문광부장관 외 경제인으로는 광물자원공사사장.포스코회장.대한항공회장. 대한상의회장.대성산업회장.현대자동차회장.연세의료원원장.성애병원이사장 청와대와 외교부관계자 몇명과 그리고 본인 이었다.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서....)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 2011. 8. 23. [스크랩] 2011년 8월 2일 농장전경 2011년 8월 2일 몽골 코맥스 농장안의 "비슬나무"묘목이 자라고 있는 모습과 비닐하우스(수박,참외.야채.꽃들이 잘 자라고 있음.)와 그 앞에 보이는 하얀 무우꽃밭입니다 출처 : 몽골에서 부는 바람글쓴이 : 달빛 원글보기메모 : 2011. 8. 2. [스크랩] 몽골타운.중앙아시아거리 체류 외국인과의 간담회 Download : IMG_1287.jpg Download : --> --> Download : --> --> Download : --> --> Download : --> -->2011년 5월 12일, 서울 중부경찰서 개최로 ‘몽골타운-중앙아시아거리 체류외국인과의 간담회’가 중구 문화 복지관에서 있었다. 중부 경찰서와 몽골타운 주변에 거주하는 또한 사업하는 외국인들은 외국인의 각.. 2011. 5. 18. 아름다운 정원에서(외교통상부장관 공관) 2011년 5월 3일김성완 외교통상부 장관 부부의 초청으로각국에서 임명받은 명예영사단 만찬이외교통상부장관 공관에서 있었다저녁6시부터 모이기 시작하여 정원에서 서로 인사를 나누며 교제하다가실내 만찬장으로 옮겨장관님의 인사와 명예영사단의 조해영단장님의 인삿말을 듣고서로 각나라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가졌다20일 전에 브라질 명예영사로 임명된 현정은 현대회장도 참석하여 축하를 받았고외교통상부 장관님을 비롯,차관및 각 국장님들이 함께 하였으며 대부분의 영사님들은 기업을 하시는 분들이시지만각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명예영사들은국가를 위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몫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아래 사진은 공관의 정원이 아름다워 한컷 살짝 찍었다 2011. 5. 4. 칸나(홍초) 구근을 몽골로 보내고...| 여름이면 나는 무리지어 있는 칸나(일명 홍초)의 열정에 반한다넓직하고 진한 녹색의 잎과불타는듯한 열정적인 빨간색 꽃으로사람의 키 만큼이나 큰 키를 자랑하는 칸나는한포기만 있어도 저 멀리서도 눈에 확 들어오는 가장 정열적인 꽃이 아닐까 싶다그래서 나는 몽골 초원에 칸나가 무리지어 피어 있는 모습을 상상해 왔다 그러던 중, 지난 가을 양평에 팬션을 하는 지인으로 부터 칸나를 추수하니필요하면 가져가라는 통보를 받았다너무 좋아서 전화받자 바로 달려 가서 한자루나 캐어 왔다스치로폴 상자에 담아 겨우내 베란다에 두었더니 이제 뿌리 곳곳에서 싹이 트기 시작했다칸나는 뿌리식물이며 겨울에는 땅속에서 월동을 못하기 때문에캐어서 얼지않게 보관했다가 봄에 다시 심어야 한다고구마나 감자처럼 씨눈하나에서 가을이면 주렁주렁 번식.. 2011. 4. 6. 한몽수교20주년기념 공연초청 유난히 깊었던 겨울이었기에 올 봄은 더 아름답겠지요.좋은 일 가득한 3월이길 기원하면서 소식을 올립니다 2010년은 한국과 몽골, 두나라가 수교한지 20주년이 되는 해였습니다그러나 수교20주년 기념행사를 다른 나라와는 달리 2010년은 몽골에서 “한국의 해”로 한국정부가 주관하고2011년은 한국에서 “몽골의 해‘로 몽골정부가 주관하여 2년에 걸쳐 양쪽에서 오고가며 진행 하기로 약속을 하고지난해는 몽골에서 3월 26일에 개막식과 더불어 문화공연이울란바타르시 인민문화궁전에서 성대히 열렸었고 일년동안 대사관과 민간단체들이 주관하는 많은 기념행사들이 몽골에서 있었습니다 이제 2011년이 되어 한국에서 “몽골의 해” 첫행사로개막식과 몽골 대공연 행사가 오는 3월 25일에 열립니다그리고 올해 일년동안 역시 각종 기.. 2011. 3. 13. [스크랩] 대통령궁에서 어린이 송년 재롱잔치 2010.12.30 몽골 대통령궁에서 엘벡도르치대통령부부와 함께 송년어린이재롱잔치에 참석하였다참석자는 몽골에서 어린이와 관련된 후원자와 자선단체 관계자등 모두 몽골인들이었고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초청을 받았다어린이는 영부인이 키우고 있는 24명의 고아들이다 . 어려서 부터 재능교육을 시켜 우리 유치원에서 보는 재롱잔치와는 다른 실력수준이이 꽤 높았다. 어린이들의 선물로 방한복과 내복,양말,장갑등을 가져가서 공연후 전달하였다공연이 끝난 후 로비에서 대통령과 함께 대통령부부와 함께 공연 관람 중....어린이들 재롱에 자주 박수도 치고 웃기도 하고..... 공연후 대통령이 어린이들과 함께.... 이 아이들은 평소 한달에 한번 대통령집에서 부부와 함께 1박을 하며 자라는 아이들인지라 대통령이 아이들과 장난도.. 2011. 3. 3. 이전 1 2 3 4 5 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