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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1290

지난 역사에 대해 따지기 보다는....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30년이 훨씬 지났다. 유신시절 피해자였고 반대운동을 주동했던 두축이 (김영삼. 김대중) 다 대통령을 지냈다. 그런데 그 두 대통령을 통해서 이나라가 무엇이 달라지고 발전했는가? 김영삼대통령은 모두가 잘못했다고 하고 여론조사에서도 늘 꼴치를 하니 .. 2012. 9. 16.
유신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비난할 자격있는가? (2012.08.24) 유신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비난할 자격있는가? 당시 피해자였고 반대에 앞정섰던 두 세력이 (김영삼. 김대중) 다 대통령을 지내지 않았는가? 그들을 통해서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발전했는가? ... 30년도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것 가지고 싸움을 걸어 앞으로 나갈생각.. 2012. 8. 24.
새누리당 의원들이여 ! 저 얼굴에 칼자국을 보라! 저 얼굴에 칼자국을 보라! 누구때문에 생긴 칼자국인가? 온갖 잘못된 일은 남정네 당신들이 다 저질러 놓고 당이 회생불가능한 지경에 이를때마다 치맛자락 붙들고 애걸복걸하던 당신 남정네들이 아니었던가? 그렇게 해서 당을 살려놓은것이 몇번인가? 저 칼자국을 딛고 당신네들의 존.. 2012. 8. 6.
물 절약을 위해 두가지만 먼저 실천합시다 가물어서 큰일입니다. 호수가 바닥이 드러나고 농촌에는 한숨소리 깊어가고 도회에는 가로수들 까지 맥이 빠져 있음은 일찌기 경험하지 못한 심각한 가뭄인 것 같습니다. 농사를 짓지 않는 도회의 사람들은 체감하지 못하겠지만 이제 가을 수확철이 되면 그땐 우리 모두가 피부로 느껴.. 2012. 6. 24.
정몽준의원님 차라리 공천반납함이 어떻습니까 임영자 걸피하면 당이나 국가를 위해서가 아니고 오직 한사람 박근혜에게 딴지를 거는 그런 말로만 신문을 장식하는 정몽준의원의 처신에 너무 실망하여 페이스북 곳곳에 올렸던 글을 저장해둔다. 당의 신뢰를 바닥까지 떨어지게 한 책임이 대표를 지낸 정몽준의원에게는 없는가? 비대.. 2012. 3. 19.
해외여행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해외 여행자들에게 작성: Youngja Lim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오전 12:09 유난히 더웠던 여름. 몽골 방문비자를 받기위해 땀흘리며 장충동 언덕길을 올라 몽골명예영사관을 방문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모두들 끝없이 펼쳐진 푸른초원과 흘러 내릴 듯한 별들을 보고 오셨.. 2010. 10.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