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이와 산이 앨범43 생후115일째(2015.05.11) 2015. 5. 26. 먹고있는 산이가 부러운 풍이 (2015.05.07) 2015. 5. 26. 족보 2015. 5. 26. 요염한 자테(2015.03.15) 2015. 5. 26. 귀에 칩을 심던 날(풍산농장에서) 2015. 5. 26. 와이어 설치하기 (2015.04.07) 2015. 5. 26. 생후 78일째 (2015.04.02) 2015. 5. 26. 그늘찾아 오수를 2015. 5. 26. 마주보며 취침 중(2015.03.06) 2015. 5. 26. 생후 59일째 (2015.03.14) 2015. 5. 26. 생후 52일째(2015.03.07) 2015. 5. 26. 교자상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민첩해진 두녀석의 행동때문에 나는 더 머리를 써야했다 오늘은 출근하기전에 온 거실을 청소했다 기계음에 예민한건지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두녀석 다 청소기를 기피하여 도망을 다녔다 락스와 세재를 풀어 걸레를 자주 빨아가며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한 후 이녀석들이 용변볼.. 2015. 3. 3.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