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4)
유신과 박정희 대통령에 대해 비난할 자격있는가?
당시 피해자였고 반대에 앞정섰던 두 세력이 (김영삼. 김대중)
다 대통령을 지내지 않았는가?
그들을 통해서 무엇이 달라졌고, 무엇이 발전했는가?
...
30년도 훨씬 지났는데도
아직도 그것 가지고 싸움을 걸어 앞으로 나갈생각을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반국민적인 반국가적인 사람들 아닌가?
두 대톨령시절이 유신때 보다 무얼, 얼마큼 잘했고
더 나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는가?
머리속에 기억되어 지는것은
측근들과 아들들의 엄청난 비리밖에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유신,유신 했으면 두 대통령 집권시절에
유신에 대해 자잘못을 파혜치고 해결했어야 옳았다.
그때는 해결을 않은건지, 못한건지, 할것이 없었던건지
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도 그냥 넘겼는가?
그리고는 이제 30년이 훨씬 넘은 이 시점에 와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국가발전과 국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닌가?
오로지 권력에만 눈이 멀어
싸움을 걸어 오는 싸움꾼의 수준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런 의식으로 정권을 잡는다면,
간첩수준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을 국회의원에 앉히는
그런의식을 가지고 정권을 잡는다면
이제는 나라를 송두리째 북에 넘겨주려하지 않겠는가?
한국식 민주주의가 그리워지려 한다.
아직도 그것 가지고 싸움을 걸어 앞으로 나갈생각을 않는다면
그런 사람들이야 말로 반국민적인 반국가적인 사람들 아닌가?
두 대톨령시절이 유신때 보다 무얼, 얼마큼 잘했고
더 나은 변화와 발전을 가져왔는가?
머리속에 기억되어 지는것은
측근들과 아들들의 엄청난 비리밖에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유신,유신 했으면 두 대통령 집권시절에
유신에 대해 자잘못을 파혜치고 해결했어야 옳았다.
그때는 해결을 않은건지, 못한건지, 할것이 없었던건지
왜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도 그냥 넘겼는가?
그리고는 이제 30년이 훨씬 넘은 이 시점에 와서
문제를 만드는 것은
국가발전과 국민에 대해서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 아닌가?
오로지 권력에만 눈이 멀어
싸움을 걸어 오는 싸움꾼의 수준 밖에는 되지 않는다
그런 의식으로 정권을 잡는다면,
간첩수준과 다를 바 없는 사람들을 국회의원에 앉히는
그런의식을 가지고 정권을 잡는다면
이제는 나라를 송두리째 북에 넘겨주려하지 않겠는가?
한국식 민주주의가 그리워지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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