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나는 매일 열정에 날개를 달아 보내며
내가 선택한 삶과 오늘에 충실했다.
'당신은 오늘도 열정으로 살고 있는가?'
먼 곳에 있는 물은 가까운 곳에 있는 불을 끄지
못한다.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라.
- 강수진의 '나는
내일을 기다리지 않는다' 중에서 -
현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종신회원으로
46세의 현역 발레리나이기도 한 강수진의
자서전엔
그녀의 발레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땀냄새가 흠뻑 배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이란 찬사와 함께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준 그녀의 발은
고통없이는 얻는 것도 없다는 것을 우리에게 일깨워줍니다.
'no pain, no
gain.'
'좋은 글.그림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자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21가지... (0) | 2013.02.27 |
---|---|
희망은, 희망을 바라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0) | 2013.02.14 |
처와 첩의 해몽 (0) | 2013.01.26 |
"우리 세대는 언제나 숨 가빴다네 아픈 청춘이라고 말조차 못 했지"(전원책변호사) (0) | 2013.01.08 |
말춤이여, 北까지 퍼져 한반도 恨을 힐링하라'(김지하시인 특별기고) (0) | 2012.12.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