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에는

아이들의 눈망울에,
청년들의 가슴에,
어머니의 두 손에,
아버지의 어깨에,
실향민의 마음에
담은 소망들이 모두 이뤄져서
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축복의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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