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의원 공천을 두고
야당과 안철수대표의 생떼가
도를 넘어 역겨움마져 느끼게 한다
공천을 하던 안하던
무공천 공약을 지키던 안지키던
그건 각각의 정당이 알아서 하면 되는것 아닌가
그에 대한 심판은 선거를 통해
국민과 유권자의 몫이다
그런데 야당과 안철수대표의 트집과 생떼는
자기들 할일을 대통령에게 결정지어 달라는 이야기인가
아니면 남의 살림살이 간섭해 보겠다는 이야기인가?
남의 집에서 쌀밥을 짓고 있는데
건강에 나쁘니 쌀밥 말고
잡곡밥 지으라고 간섭을 넘어 생 떼를 쓴다
건강에 나쁘던 말던
그집은 자기네 식미에 맞게 하는거고
건강 걱정되면 자신만 잡곡밥 먹으면 된다.
안철수대표와 야당이
대통령과 여당에게 생떼 쓸일은 아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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