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식사를 하는 기능 외에 가족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등 자연스레 함께하는 공간이 된 다이닝룸. 특화된 다이닝룸은 가족 간의 소통을 확대시켜 삶의 질까지 높여준다.
Part 1 거실로 들어온 다이닝 공간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룸 연출 사례는 거실에 넓은 테이블을 놓고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활용하는 것. 한쪽 벽을 북카페처럼 구성한 곳도 있는데 거실이 다이닝룸과 서재를 겸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온 가족이 자연스레 모이는 효과를 준다.
1 수납장을 철거해 공간을 확보하고 좁은 주방 대신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변신시켰다. 무채색 소품을 중심으로 심플하게 꾸며 깔끔한 멋이 난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2 거실과 방 사이의 벽을 없애 거실을 복합적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확장했다. 한쪽 벽에는 책을 수납하고 6인용 식탁을 두어 서재, 다이닝룸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원목과 빈티지한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살린 것도 눈여겨 볼 점.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3 109㎡(33평)의 싱글남 집. 혼자 살지만 자택 근무를 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넓은 테이블을 마련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무채색톤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근사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조도를 낮게 하고 간접 등을 시공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4 큰 방으로 주방을 옮기면서 작은 평수를 효율적으로 구성한 신혼부부의 49㎡(15평) 집. 거실 겸 다이닝룸으로 거듭나면서 요리를 하면서도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TV를 볼 수 있게 됐다. 깔끔한 화이트톤과 자연스러운 원목으로 연출해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다. 시공_홍예디자인
5 3대가 모여 사는 152㎡(46평) 아파트로 수납 기능이 있는 무늬목 벤치를 제작했다. TV를 없앤 결과 가족끼리 넓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고, 넓은 테이블에서 할아버지는 서예를,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벽면을 고벽돌로 시공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시공_옐로플라스틱
6 파스텔톤의 현관 중문이 화사함을 더하는 곳.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실을 원해 넓은 테이블을 놓고, 벽은 책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몄다. 책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어 양쪽 끝에만 설치한 점이 돋보인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2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
대면형 주방은 다이닝 테이블을 주방을 향하게 놓은 것을 말한다. 덕분에 요리를 하는 동안 가족과 마주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등 가족 간에 활발한 커뮤니티가 가능해진다.
레스토랑처럼 주방을 파티션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파티션은 깔끔한 블랙 프레임의 창문과 전통적인 문양의 타일로 마감했다. 음식을 낼 때 편리하도록 파티션 중간 창문에 유리를 설치하지 않은 것도 특징.
시공_홍예디자인
1 비효율적이었던 냉장고 수납공간을 통로 쪽에 가벽을 세워 재배치하고 기존의 냉장고 자리였던 곳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놓았다. 아일랜드 테이블은 높이를 낮추고 상판 사이즈를 최대한 키워 부부가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시공_디자인랩
2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냉장고를 베란다 쪽으로 배치해 주방을 확장하고 여유로운 조리 공간을 만들었다. 주방을 둘러싼 아일랜드 테이블 인테리어가 독특하면서 세련됐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듯하다.
시공_홍예디자인
3 방을 주방으로 개조해 조리 공간을 여유 있게 만들고 요리하는 동안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가벽에 창을 냈다. 덕분에 분위기 있는 바 같은 다이닝룸이 완성됐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3 카페 같은 분위기의 분리형 다이닝룸
식사 시간은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다이닝룸 공간을 분리한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자. 아늑하고 안락한 느낌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난다.
1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은 최소화하면서 주방과 다이닝룸을 분리시켰다. 바닥과 벽 소재를 달리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안쪽에 파티션을 설치해 깔끔하게 연출한 것도 특징. 시공_디자인랩
2 은은한 조명과 원목 소재를 중심으로 꾸며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다이닝룸. 주방 베란다 공간을 확장해 수납을 해결하고 바닥은 화이트 타일로 변화를 줘 고급스러움도 묻어난다. 시공_홍예디자인
3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로 멋스럽게 완성한 다이닝룸. 식사를 할 때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 들 것만 같다.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바닥 타일을 달리해 공간을 나눈 점이 돋보인다. 시공_디자인랩
4 어린아이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분리형 주방 구조로 시공한 대신 창문을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답답한 상부장을 없애고 선반으로 깔끔하게 수납공간을 확보한 뒤 아기자기한 소품을 놓아 장식 효과도 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기본적으로 식사를 하는 기능 외에 가족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등 자연스레 함께하는 공간이 된 다이닝룸. 특화된 다이닝룸은 가족 간의 소통을 확대시켜 삶의 질까지 높여준다.
Part 1 거실로 들어온 다이닝 공간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룸 연출 사례는 거실에 넓은 테이블을 놓고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활용하는 것. 한쪽 벽을 북카페처럼 구성한 곳도 있는데 거실이 다이닝룸과 서재를 겸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온 가족이 자연스레 모이는 효과를 준다.
1 수납장을 철거해 공간을 확보하고 좁은 주방 대신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변신시켰다. 무채색 소품을 중심으로 심플하게 꾸며 깔끔한 멋이 난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2 거실과 방 사이의 벽을 없애 거실을 복합적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확장했다. 한쪽 벽에는 책을 수납하고 6인용 식탁을 두어 서재, 다이닝룸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원목과 빈티지한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살린 것도 눈여겨 볼 점.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3 109㎡(33평)의 싱글남 집. 혼자 살지만 자택 근무를 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넓은 테이블을 마련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무채색톤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근사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조도를 낮게 하고 간접 등을 시공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4 큰 방으로 주방을 옮기면서 작은 평수를 효율적으로 구성한 신혼부부의 49㎡(15평) 집. 거실 겸 다이닝룸으로 거듭나면서 요리를 하면서도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TV를 볼 수 있게 됐다. 깔끔한 화이트톤과 자연스러운 원목으로 연출해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다. 시공_홍예디자인
5 3대가 모여 사는 152㎡(46평) 아파트로 수납 기능이 있는 무늬목 벤치를 제작했다. TV를 없앤 결과 가족끼리 넓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고, 넓은 테이블에서 할아버지는 서예를,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벽면을 고벽돌로 시공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시공_옐로플라스틱
6 파스텔톤의 현관 중문이 화사함을 더하는 곳.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실을 원해 넓은 테이블을 놓고, 벽은 책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몄다. 책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어 양쪽 끝에만 설치한 점이 돋보인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2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
대면형 주방은 다이닝 테이블을 주방을 향하게 놓은 것을 말한다. 덕분에 요리를 하는 동안 가족과 마주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등 가족 간에 활발한 커뮤니티가 가능해진다.
레스토랑처럼 주방을 파티션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파티션은 깔끔한 블랙 프레임의 창문과 전통적인 문양의 타일로 마감했다. 음식을 낼 때 편리하도록 파티션 중간 창문에 유리를 설치하지 않은 것도 특징.
시공_홍예디자인
1 비효율적이었던 냉장고 수납공간을 통로 쪽에 가벽을 세워 재배치하고 기존의 냉장고 자리였던 곳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놓았다. 아일랜드 테이블은 높이를 낮추고 상판 사이즈를 최대한 키워 부부가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시공_디자인랩
2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냉장고를 베란다 쪽으로 배치해 주방을 확장하고 여유로운 조리 공간을 만들었다. 주방을 둘러싼 아일랜드 테이블 인테리어가 독특하면서 세련됐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듯하다.
시공_홍예디자인
3 방을 주방으로 개조해 조리 공간을 여유 있게 만들고 요리하는 동안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가벽에 창을 냈다. 덕분에 분위기 있는 바 같은 다이닝룸이 완성됐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3 카페 같은 분위기의 분리형 다이닝룸
식사 시간은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다이닝룸 공간을 분리한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자. 아늑하고 안락한 느낌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난다.
1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은 최소화하면서 주방과 다이닝룸을 분리시켰다. 바닥과 벽 소재를 달리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안쪽에 파티션을 설치해 깔끔하게 연출한 것도 특징. 시공_디자인랩
2 은은한 조명과 원목 소재를 중심으로 꾸며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다이닝룸. 주방 베란다 공간을 확장해 수납을 해결하고 바닥은 화이트 타일로 변화를 줘 고급스러움도 묻어난다. 시공_홍예디자인
3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로 멋스럽게 완성한 다이닝룸. 식사를 할 때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 들 것만 같다.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바닥 타일을 달리해 공간을 나눈 점이 돋보인다. 시공_디자인랩
4 어린아이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분리형 주방 구조로 시공한 대신 창문을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답답한 상부장을 없애고 선반으로 깔끔하게 수납공간을 확보한 뒤 아기자기한 소품을 놓아 장식 효과도 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Part 1 거실로 들어온 다이닝 공간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룸 연출 사례는 거실에 넓은 테이블을 놓고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로 활용하는 것. 한쪽 벽을 북카페처럼 구성한 곳도 있는데 거실이 다이닝룸과 서재를 겸하는 복합적인 공간으로 거듭나 온 가족이 자연스레 모이는 효과를 준다.
1 수납장을 철거해 공간을 확보하고 좁은 주방 대신 거실을 다이닝룸으로 변신시켰다. 무채색 소품을 중심으로 심플하게 꾸며 깔끔한 멋이 난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2 거실과 방 사이의 벽을 없애 거실을 복합적인 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확장했다. 한쪽 벽에는 책을 수납하고 6인용 식탁을 두어 서재, 다이닝룸 등 다양한 기능을 하는 공간으로 연출한다. 원목과 빈티지한 조명을 사용해 전체적으로 따스한 분위기를 살린 것도 눈여겨 볼 점.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3 109㎡(33평)의 싱글남 집. 혼자 살지만 자택 근무를 하거나 친구들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넓은 테이블을 마련했다. 원목의 자연스러운 질감과 무채색톤이 잘 어우러져 있는데, 베란다 너머로 보이는 근사한 야경을 즐기기 위해 조도를 낮게 하고 간접 등을 시공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4 큰 방으로 주방을 옮기면서 작은 평수를 효율적으로 구성한 신혼부부의 49㎡(15평) 집. 거실 겸 다이닝룸으로 거듭나면서 요리를 하면서도 남편과 대화를 나누고 함께 TV를 볼 수 있게 됐다. 깔끔한 화이트톤과 자연스러운 원목으로 연출해 오래 봐도 질리지 않는다. 시공_홍예디자인
5 3대가 모여 사는 152㎡(46평) 아파트로 수납 기능이 있는 무늬목 벤치를 제작했다. TV를 없앤 결과 가족끼리 넓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거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고, 넓은 테이블에서 할아버지는 서예를, 아이들은 그림을 그리기도 한다. 벽면을 고벽돌로 시공해 카페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시공_옐로플라스틱
6 파스텔톤의 현관 중문이 화사함을 더하는 곳. 부부가 책을 읽거나 차를 마시면서 대화를 할 수 있는 거실을 원해 넓은 테이블을 놓고, 벽은 책과 아기자기한 소품으로 꾸몄다. 책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면 자칫 무거운 느낌을 줄 수 있어 양쪽 끝에만 설치한 점이 돋보인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2 가족과 소통할 수 있는 대면형 주방
대면형 주방은 다이닝 테이블을 주방을 향하게 놓은 것을 말한다. 덕분에 요리를 하는 동안 가족과 마주 보며 대화를 할 수 있는 등 가족 간에 활발한 커뮤니티가 가능해진다.
레스토랑처럼 주방을 파티션으로 꾸민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파티션은 깔끔한 블랙 프레임의 창문과 전통적인 문양의 타일로 마감했다. 음식을 낼 때 편리하도록 파티션 중간 창문에 유리를 설치하지 않은 것도 특징.
시공_홍예디자인
1 비효율적이었던 냉장고 수납공간을 통로 쪽에 가벽을 세워 재배치하고 기존의 냉장고 자리였던 곳에 아일랜드 테이블을 놓았다. 아일랜드 테이블은 높이를 낮추고 상판 사이즈를 최대한 키워 부부가 보다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꾸몄다. 시공_디자인랩
2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냉장고를 베란다 쪽으로 배치해 주방을 확장하고 여유로운 조리 공간을 만들었다. 주방을 둘러싼 아일랜드 테이블 인테리어가 독특하면서 세련됐다. 가족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요리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듯하다.
시공_홍예디자인
3 방을 주방으로 개조해 조리 공간을 여유 있게 만들고 요리하는 동안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가벽에 창을 냈다. 덕분에 분위기 있는 바 같은 다이닝룸이 완성됐다. 시공_홍예디자인
Part 3 카페 같은 분위기의 분리형 다이닝룸
식사 시간은 가족 간의 소통이 가장 활발하게 이뤄지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다이닝룸 공간을 분리한 인테리어를 눈여겨보자. 아늑하고 안락한 느낌으로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난다.
1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아 답답한 느낌은 최소화하면서 주방과 다이닝룸을 분리시켰다. 바닥과 벽 소재를 달리한 점이 눈길을 끈다. 안쪽에 파티션을 설치해 깔끔하게 연출한 것도 특징. 시공_디자인랩
2 은은한 조명과 원목 소재를 중심으로 꾸며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드는 다이닝룸. 주방 베란다 공간을 확장해 수납을 해결하고 바닥은 화이트 타일로 변화를 줘 고급스러움도 묻어난다. 시공_홍예디자인
3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 모던한 스타일로 멋스럽게 완성한 다이닝룸. 식사를 할 때마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기분이 들 것만 같다. 대형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고 바닥 타일을 달리해 공간을 나눈 점이 돋보인다. 시공_디자인랩
4 어린아이가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분리형 주방 구조로 시공한 대신 창문을 통해 가족과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답답한 상부장을 없애고 선반으로 깔끔하게 수납공간을 확보한 뒤 아기자기한 소품을 놓아 장식 효과도 냈다. 시공_817디자인스페이스
농가주택 리모델링, 시골집 수리하기, 전원주택, 통나무주택, 목조주택, 주말주택, 세컨드하우스, 황토주택,
귀농, 귀촌, 강원도 부동산, 횡성 부동산의 모든 것이 산골전원주택이야기에 다 있습니다.
출처 : 산골 전원주택이야기(전원 황토 농가주택 땅 토지 부동산 )
글쓴이 : 봉여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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