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직대통령 4명의 부부 어깨동무사진

미국인들을 뭉클하게 만든 사진 한 장!!

바버라 부시 여사 장례식서 전직 대통령 4명 '어깨동무 사진'
"과오 없는 대통령이 어디 있겠나?…사진 속 인물들은 지난 30년간 정권을 뺏고 빼앗겼던 정적(政敵)들이다.
이 사진은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그들은 모두 '이기심'이 아닌 '애국심'이라는 핵심 가치에 기반해 행동했다는 점은 결코 의심치 않는다..
하지만 우리나라 문재인은 지난해 국회에서 취임 선서를 하면서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선거에서는 승자도 패자도 없다”면서“대한민국의 위대함은 국민의 위대함”이라고 강조하면서 “국민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며“5월 10일은 국민 통합의 시작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이라고 밝혔다.하지만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이제는 어느 국민이 당신말을 믿겠나..(오죽하면 사람들이 문벌구라 하겠나..벌구: 입만 벌리면 구라 친다는 말)

(사진속에는 조지 부시 전 대통령(41대)이 가운데 앉아 있고, 그 뒤쪽에 아들인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43대) 부부와 빌 클린턴 전 대통령(42대) 부부,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44대) 부부, 그리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나란히 서서 어깨와 등을 감싸 안은 채 환하게 웃고 있다.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이 참석하면 경호·의전 문제로 유족에 누를 끼칠까 봐 불참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