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의 전원일기 새집일까? 말벌집일까? by 달빛아래서 2023. 12. 20. 남편 병원에 데려다 주고 4시간의 짬시간이 있어 분당동 사무실 부근의 마을안 작은 공원(태현공원)에서 공원에 설치된 각종 운동기구 이용하여 운동도 하고 걷기도 한다 요즈음은 어디가나 생활운동기구가 있어 좋다 땅엔 눈이 내려 온천지가 하얀데 하늘엔 하얀 구름이 풍성하다 공원 한켠에 있는 거목의 나뭇가지 끝자락에 새집인지 말벌집인지 구분이 안되는것이 걸려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달빛 이야기 저작자표시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저녁의 보름달 (0) 2023.12.26 오늘 팥죽을 끓였다 (0) 2023.12.21 눈을 치우다 (0) 2023.12.20 성탄 오색불 장식 (0) 2023.12.05 겨울준비 (0) 2023.11.19 관련글 초저녁의 보름달 오늘 팥죽을 끓였다 눈을 치우다 성탄 오색불 장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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