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 주렁주렁 >
며칠 전 여주 쪽에서 남편과 드라이브 하다
요즈음 보기 힘든 밭을 발견했다
박이 주렁주렁 달린 광경을 ...........
요즈음 저 박은 어디다 쓰일까?
바가지는 아닐 것 같고 궁금해 진다
그 옆에는 수세미밭도 있었고 여주밭도 있었다
'달빛의 전원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수와 하늘과 구름 (0) | 2024.10.10 |
---|---|
누워서 나무하늘을 보다 (0) | 2024.10.10 |
고추서리해서 밑반찬 만들다 (0) | 2024.10.08 |
안개 (0) | 2024.10.08 |
율동호수공원을 산책하다 (0) | 2024.09.17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