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자로부터 대통령을 지켜내야

<배신자로부터 대통령을 지켜내야 >

박근혜대통령을

온세상이 다 알드시

그렇게 잔인하게 수사하고

자신의 할일이 아님에도

최종심리때 굳이 참석해서

온갖 죄를 만들어

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지도자를

의기양양하게 30년을 구형했었다

그 시절이 화양연화라고 자랑한 그는

그 잔인함을 셀카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

그런 그가 이제는

두번째 잔인한 시절을 만들어가고 있다

자신을 아끼고 믿어 주어

지검장도 못해 본 평검사로는

감히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법무장관 자리에 앉혀 주었더니

그때부터

권력을 넘보기 시작한 것 같다

자신의 능력과 정치력으로

최고자리에 올라갈 생각보다

배신으로 끌어내려 목적 달성하는 것이

훨씬 빠르다고 여긴 듯

무지막지한 야당과 싸우라고 쥐어 준 칼을

뒤돌아서서 자기를 키워준

대통령부부에게 겨누고 있다

거대야당을 만들어 독재입법하게 하고

그 야당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이길수 있는 총선을 폭망시킨 여당비대위원장의

무능력과 과욕과 공천실패, 전략부재에다

셀카놀이로 자기정치만 한것이

총선패배의 원인이었건만

그럼에도 반성않고 바로 당대표 출마

모든 일이 잘못되고 불리하면

책임은 모두 대통령에게 돌리는 비겁한 자

비대위원장 시절부터

영부인을 무시하고 비판하더니

줄곧 야당보다 더 얄밉게 공격하며 설쳐댄다

정말 야비하고 사악하기 까지 하다

우리는 대통령을 또 잃고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가게 할 수는 없다

범죄자들 감옥보내는 것은 사법부가 해 주길 바라고

정치로는 피아구분 안하고 또 배신의 기미가 보이는

당대표부터 권한을 내려놓게 만들어야 한다

지지리도 여당대표 복이 없는 대통령

정권이 성공해서 정권을 재 창출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반대자들로 부터 지켜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