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2 각종 작물 심는 시기 작물 심는 시기 일 자 작 물 파 종 방 법 기 타 3월10일 밭농사 준비 -농사 시작, 경작지 구상하수오 파종,산해박 씨앗 파종 밭에 거름,고토,복합비료 뿌려주고 밭일구기 준비 고토-100평에 20kg짜리 2포 3월15일 12일 로타리치고우선 감자 심을 곳만 먼저 멀칭작업.고추묘 포트에 옮겨심기 감자.. 2015. 4. 18. 각종 작물 모종 심는 방법 각종 작물 모종 심는 방법 ◑ 좋은 모종 구입 시 유의사항 - 품종이 확실한 것 - 가지과 채소( 고추, 토마토, 가지 등 ) : 첫 꽃이 맺혔거나, 개화한 것 - 마디 사이가 짧고 떡잎이 있는 것 - 병해충 피해가 없고 뿌리 발달이 좋은 것 - 상추, 배추는 본 잎 5~6매 내외인 것 - 영양 상태가 적당한 .. 2015. 4. 18. 세월호인양은 안된다 지난해 세월호 구조과정에서 일어난 잠수부나 소방관 희생자들에 대해서 세월호희생자가족들은 희생자나 그의 가족들에게 고맙다. 미안하다. 등의 인사나 기억해줌이 있었던가? 유가족이나 희생자가족들.... 특히 선동꾼들에게는 인양으로 인해 일어날 억울한 희생따위는 생각할 가치.. 2015. 4. 15. 국회는 모두 사퇴하라 확인도 조사도 되지 않은 오직 망자의 발언만을 갖고 총리에게 사퇴하라고 하는 여당이 여당인가? 자신들의 유불리나 따지며 주판알 튕기기에 바쁜 여당. 당신들은 부패로부터 자유로운가?... 유병언과의 문제에서 자유로운가? 성완종으로부터 자유로운가? 자신있게 자유롭다고 대답할 .. 2015. 4. 15. 사면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모르는 문재인 사면이 어떤 절차를 거쳐 이루어지는지는 우리같은 일반인도 대충은 아는데 하물며 법조인에, 청와대민정수석에, 대통령비서실장에 국회의원에, 대통령후보에, 이제 제1야당대표까지 하는... 화려한 전력의 문재인대표가 모른다면? 그래서 성완종의 두번의 사면이 누구 누구의 부탁으로.. 2015. 4. 15. 대통령은 수족이 다 잘려나갈지라도... 수족이 다 잘려나가는 한이 있더라도 대통령께서는 그 강한 내공으로 이기시어 부정부패척결과 종북세력척결에 한치의 흔들림없이 대검으로 치셔야합니다 박근혜대통령께서 못하시면 그 어느누구도 해 낼수 없고 그러면 이나라는 희망이 없습니다 2015. 4. 15. 국회는 국정감사 똑바로 하라 무슨 국정감사가 이런가? 국가살림 어떻게 잘 꾸렸는지 국민을 대신해서 물어보고 감사하는 것이 국정감사 아닌가? 국정에 대해선 단한사람도, 단한마디도 묻는사람 없고... 성완종과 밥먹었냐? 어디서먹었냐? 질의하는 의원마다 그 수준이다 국회의원 당신들은 지금 엄청나게 직무를 유.. 2015. 4. 15. 종편과 국회의원들의 망동 종편들이 신이 났다 국회의원들이 신이났다 지난번 십상신가 뭔가 때며, 이번 성완종자살, 청와대와 정부를 무너뜨릴 기세로 무당처럼 신들이 났다 아직 의혹수준의 내용들을 검찰 수사가 진행되고 아직 발표도 되지 않았는데 종편들은 망자쪽 측근들을 경쟁하듯 초청하고 전화연결해.. 2015. 4. 15. [스크랩] 생각 속에만 존재했던 집을 비로소 현실로 옮겼 몇 년 동안 생각 속에만 존재했던 집을 비로소 현실로 옮겼다. 살고자 하는 집의 콘셉트가 명확한 건축주와, 그 바람을 적절하게 풀어낸 건축가가 만나 실현한 집. 익산의 조용한 주택단지에서 그 집을 만났다. ↑ 이 주택만의 특징인 집 속의 집, 집 위의 집을 강조하기 위해 화이트 톤의 .. 2015. 4. 12. [스크랩] 1000여가지 요리레시피 1000여가지 요리레시피 흰콩 닭고기 덮밥 흰살생선과 흑미밥 흰떡 라자냐 흑미 토마토컵 흑미주먹밥 흑미영양밥 흑미보리팥밥 흑미마늘리조토 회덮밥 홍화솥밥 홍합미역국밥 호박현미밥 호박잎쌈밥 호박볶음밥 현미찹쌀 율무밥 현미잡곡영양밥 현미잡곡밥 현미오곡밥 허브리조토 허브.. 2015. 4. 11. 나라가 거덜나면 누가 좋아할까? 나라가 거덜나면 우리는 어디에서 어떻게 있을꼬? 나라가 거덜나게 생겼는데도 내돈아니라고 무조건 선심쓰겠다는 정치인들, 무조건 선심쓰라는 불순좌파세력들, ... 무상복지 무조건 주장하고 공무원연금개혁 무조건 반대하다 나라가 거덜나면 대한민국 노리는 주변국가들 얼씨구나 .. 2015. 4. 9. 처음 누려본 자연먹거리 쑥국 봄되어 나무마다 꿈틀대는 모습이 신기해서 그모습 보려고 이른 아침 마당을 한바퀴 돌았다 그런데 이게 왠 횡재! 마당 뒷켠에 소담스럽게 무리지어 자란 쑥. 얼른 바구니가져다 아침에 먹을만큼만 뜯었다 생콩가루에 버무려 물과 소금으로만 끓인 콩쑥국! 된장으로 끓인것 보다 구수하.. 2015. 4. 8. 이전 1 ··· 184 185 186 187 188 189 190 ··· 34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