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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1345

문재인의 감옥소같은 양산사저 집권5년, 무엇을 얼마나 저질렀기에 퇴임후 겁이나서 이렇게 많은 경호인력을 써야 하나? 급여가 40억이면 거기에 따른 숙식비 및 부대경비는 또 얼마이겠는가? 국민의 주머니는 호구인가? 집권때나 집권후나 국민들 주머니를 자기주머니처럼 조물락 거리는군. 사진은 페북에서 퍼옴 2022. 6. 8.
윤석렬대통령은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는가 대통령의 행보가 믿음직스럽고 든든하고 그래서 기대하고 응원을 보낸다 그런데 단한가지가 불만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그의 태도이다 경선때는 황교안후보의 질문에 인정한다고 말했다. 대선에서도 부정이 아니었으면 엄청난 차이로 이겼을거라는걸 모를리 없을텐데 당선후 지금껏 한마디 말이 없다 그가 한마디만 공정선거를 말했더라면 이번 지선에 선관위가 자제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의 침묵이 이번 6.1 지방선거에 선관위가 마음놓고 부정을 저지르게 한 셈이다 전문가들과 선거감시 시민단들은 경기지사도 부정으로 당락이 바뀌었고 인천계양도 그렇고 전국 지방 곳곳에서 각가지 투.개표부정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 증거들이 개표참관과정에서 엄청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아직도 말이 없다 2022. 6. 8.
검찰출신 금감원장 임명 검사출신 금감원장임명에 검찰공화국이라며 날을 세우는 민주당 한국은행도 경제정책 세우는 기관도 아닌 감독원인데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그동안 문재인정권에서 금융감독원과 관련된적폐가 오죽 많았는가 금융수사를 전문으로 해온 검사를 임명한것은 신의한수라고 생각한다 2022. 6. 8.
이준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관한 나의 생각 이번 이준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위기에 몰린 준석이가 위기를 돌파할 방법중 하나로 우크라이나를 택했던 것 아니겠는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이다 정부의 요청없이 본인이 졸라서 외교부의 허락을 받았다고 들었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손에 쥔것도 없이 방문한것만으로도 큰 잘못을 저지른 셈이다 모든것이 절박한 나라 통수권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그저 집권여당 대표라는 이름으로 손에 쥔것도 없이 젤렌스키까지 만났다? 전쟁중인 젤렌스키 입장에선 얼마나 기대했을까? 이준석은 절박한 나라의 대통령을 조롱한 꼴이 된 셈이다 아마도 만난 현장에서 공수표를 얼마나 남발 했을지 짐작이 간다 상식적인 정치인이라면 정부의 요청없이 감히 전쟁중인 나라 방문은 생각조차 못할것이다 이건 이준석만이 가능한 일이다 나는 몽.. 2022. 6. 8.
한심한 문재인 부부 청와대는 당신들이 국민에게 5년 임대해 쓴것이다. 당신들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부부이름을 저렇게 새겨놓고 떠나다니.....당장 올라와 저 돌맹이 파내고 원상복구 시켜라 이렇게 한심한 사람들을 5년간 참고 보느라 국민들 홧병안난것이 다행이다. 나라를 총체적으로 망가뜨려 놓고 무슨 낯으로 수억을 들여 부부셀프 훈장에 저들 이름까지 새겨 놓고 나가냐? 2022. 5. 14.
돌이켜 보면 진보.좌파.종북세력들이 늘 앵무새처럼 말하는 '군사독재시절' 그러나 돌이켜보면 서민.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 군사독재시절이 더 편안했고 걱정이 없었던 것 같다 정부가 시키는대로 허리띠 졸라매고 보리밥.혼식운동. 새마을운동. 녹취사업에 동원되었어도 희망이 있고 살림이 나아져 갔고, 해외 근로자로 한번 나갔다 오면 개인도 나라도 큰 도움이 되었고, 힘들어도 모두가 희망이 있었기에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은 군사나 독재란 말이 느껴질 턱이 없었다. 박정희시절엔 오히려 호남이 더 혜택을 받았다는 설도 있고 영호남 갈등도 없었던것 같다. 그 갈등은 두 김씨가 군사정권이니 민주화니 어쩌고 하면서 정부와 각을 세우며 사사건건 반대하고 자기편 만들기 위해 정치적 계산놀이 한것에서 부터 영호남갈등이 더 심해지기 시작한 것 같.. 2022. 5. 14.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을까?> 문재인의 등장으로 나라는 총체적으로 망가졌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얻은 것 같다 그건, 문재인. 청와대,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등, 종북좌파들의 실체가 온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대로 두었으면 저 악랄한 세력에 의해 조만간 모든 국민은 아얏소리도 못한채 북한처럼 자유없는 삶을 살 뻔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했고 그 희생대상이 박근혜대통령이 아니었을까 감히 어렵고 조심스럽고 미안한 맘으로 생각해 본다 가장 깨끗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지도자. 가장 내공이 강한 박근혜대통령이 아니고서는 이런 긴세월의 엄청난 고통을 감내할 사람도 없고 국민적 연민과 호응을 이끌어 낼 사람도 없으니 하나님은 박근혜를 통해서 이나라를 구하고 싶으셨던 건 아니었을까?.. 2022. 4. 22.
국회 악법막기 위해 국힘당 의석수를 되찾자 새정부 들어서면 이미 총선직후 고발되어 있는 100여곳의 4.15부정선거 재검표 박차를 가하도록 정부와 국민이 함께 압력을 가하자 이미 몇곳의 재검표에서 어마어마한 부정사례가 발견된바 있어 선관위와 대법원은 100여곳을 다 했을때 국회가 뒤바뀔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민주당,청와대. 선관위.대법원이 한몸되어 6개월 시한인 선거재판을 2년넘도록 뭉개고 있는 이유다 재검표만 제대로하면 의석수가 완전히 뒤집힐 것은 명약관화하다 노정희가 사퇴않고 버티는 이유도 그렇다. 이번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또한번 부정 저질러 윤석렬 힘빼거나 끌어내리려는 민노총 등, 좌파세력의 음모에 일조해서 선관위가 살려고 하는 몸부림이다 윤석렬 정부가 가장 우선으로 실행해야하고 통치를 정상적으로 해나가려면 윤석렬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2022. 4. 12.
문재인의 몽니 북한,북한하며 국가 안보 다 무너뜨린 청와대가 안보핑계대며 윤석렬 당선인에게 예비비 못 주겠다며 몽니를 부리는 것은 불륜으로 아기 낳은 부모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말 안들으면 우유 안줄거야" "호적에 안올릴거야" 하는 것과 같다. 불륜은 저들이 저질러 놓고 태어난 아기가 뭔 죄? 2022. 3. 22.
청와대 용산이전은 신의 한수 좌파와 민주당은 태생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태어난 부류. 자기들이 하려다 못한것을 해도 보수우파가 햐면 무조건 반대 청와대이전 문제를 보면 그 답을 알수 있다. 문재인이 대선때 취임과 즉시 광화문시대 열겠다는 공약으로 국민의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다 취임후 반이 되도록 옮길 기미 안보이다가 국민여론이 술렁술렁 하니 그제서야 검토하는것 처럼 하더니 결국 경호.헬기등 핑계로 주저앉았다. 그런데 이번에 윤석렬 당선자가 속전속결로 결정하고 나니 허를 찔려 창피한건지 국고손실,안보핑계.절차핑계 돌려가며 온갖 핑계로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비용문제 1조원이라며 비판한다 490억원의 예산은 누가 세웠나? 인수위가 세운것이 아니다 민주당. 문재인정부의 기재부가 세운것이다 그런데 왜 같은 정부안에.. 2022. 3. 21.
대통령선거 확정. 1. 공익제보자 7급 공무원과 2. 대장동문제 최초 폭로한 김사랑씨와 최초 기사를 쓴 박종명기자 3. 부정선거 방지위해 전력한 가세연 등,부정선거방지시민단체들 부정선거 때문에 온국민을 분노케 한 선관위와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새정부 들어서면 가장 먼저 선관위 개혁해야 부터 해야 한다 곳곳에서 갖가지 방법의 선거부정이 일어난 최악의 부정선거 2022. 3. 10.
기획된 부정선거? 지난 4.15선거도 선거전에 민주당 유력인사들이 미리 연기를 피웠었다 "180석. 20년장기집권. 우세. 등 결국 대대적 부정투개표를 통해 그들의 연기처럼 180석이 되었다 이번도 마찬가지 여권 인사들이 여기저기서 연기피우고 있다 "열세이긴 하지만 결국 박빙으로 이길것" 이라고.... 그러더니 벌써 사전투표에서부터 부정이 드러났다 코로나를 어떻게하든 선거에 악용할 거라는 염려도 맞아 떨어졌다 2022. 3.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