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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력의SNS) 평범한 대학생이 "숙제 좀..."올렸더니 24만명이 도와 주었다 [오늘의 세상] 괴력의SNS 조재희 기자 입력 : 2011.11.10 03:08 | 수정 : 2011.11.10 10:17 평범한 대학생이 "숙제 좀…" 올렸더니 24만명이 도와줬다 한 평범한 대학생의 숙제를 24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도왔다. 공상과학 소설에나 나올 법한 이야기지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터넷 인맥.. 2011. 11. 10.
[스크랩] 해외 "한국문화원"은 창피한 수준, 왜있어야 하는지도 모르는 정부 [오늘의 세상] 물 새는 반지하 '유럽 한류 베이스캠프(파리주재 한국문화원)'… 中·日이 피식 웃었다 파리=김성현 특파원 danpa@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10.15 02:59 파리 3國문화원 비교하니 - "파리 잡아야 유럽 잡는다" 일본은 95개 기업이 후원, 매년 700여 차례 행사하고 중국은 3년 전 6.. 2011. 10. 15.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여학생회 초청 특강 강연문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총여학생회 초청 특강 강연문.◀ 대한민국의 희망은 대한민국 안에 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국대 천안 캠퍼스가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 중 하나라고 들었는데, 직접 와보니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캠퍼스에.. 2011. 6. 20.
[스크랩] 여행객이 조심해야 할 소매치기 10대 도시(옮김) 여행객이 조심해야 할 소매치기 10대 도시꽤 오래 전 얘기지만 유럽을 여행하려고 준비할 때 주변에서 심심치 않게 들었던 말이 외국 나가면 길에서 소매치기에 주의하라는 말이었다. 특히 이태리를 여행할 때는 절대 혼자 나다니지 말고 지갑이나 가방 등은 손에서 놓지 말라는 충고도 빼놓지 않고 .. 2011. 6. 1.
[스크랩] 과도한 조기교육, 뇌발달 저해할 수 있다 과도한 조기교육, 뇌발달 저해할 수 있다 김연주 기자 carol@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24 14:22아이들에게 과도한 조기교육을 시키면 오히려 뇌 발달을 저해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서유헌 서울대 의대 교수는 24일 오후 성균관대 사교육정책중점연구소가 성균관대 600주년 기념관에.. 2011. 5. 24.
[스크랩] 출근길엔 구두, 회사선 슬리퍼 신는 한국인… 유럽인과는 반대, 왜? 출근길엔 구두, 회사선 슬리퍼 신는 한국인… 유럽인과는 반대, 왜? 김수혜 기자 goodluc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21 03:02 ▲ 우리 몸 문화 탐사기 최아룡 지음|신인문사|398쪽|1만6000원 유럽인은 운동화 신고 출근해 구두로 갈아 신는다. 한국인은 구두 신고 출근해 슬리퍼로 갈아 .. 2011. 5. 21.
여성 정치인 옷차림 [만물상] 여성 정치인 옷차림 김광일 논설위원 kikim@chosun.com 입력 : 2011.05.06 23:19 서울 G20 회의에도 왔던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은 반정부 게릴라 투쟁과 투옥을 거듭한 사회주의자였다. 의원 시절엔 줄곧 강렬하면서 서민적인 옷차림을 하면서 '철의 여인'으로 불렸다. 그러던 작년 가을 노동자당.. 2011. 5. 7.
[스크랩] 전투복 벗은 `원칙 공주` 박근혜 특사의 유럽 순방 패션 화제 전투복 벗은 '원칙 공주' 박근혜 특사의 유럽 순방 패션 화제 김성모 기자 sungmo@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5.06 11:29 / 수정 : 2011.05.06 13:41 ▲ 전투복 벗은 '원칙 공주' 박근혜 특사의 유럽 순방 패션 /연합뉴스로열웨딩을 통해 지난달 말 영국 왕실에 입성한 케이트 미들턴까지는 아니지만,.. 2011. 5. 6.
북한 경유해 내려오는 러시아 천연가스관 李대통령 22년 관심사… 대화 '매듭 풀기' 안간힘… 年 1억달러 벌이도 매력 북한이 천안함·연평도 도발을 우회하면서 남북대화의 길을 뚫기 위해 '백두산 화산'과 함께 '러시아 경제협력' 카드를 동시에 꺼냈다. 북한 외무성은 15일 대변인 인터뷰를 통해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 외무차관의 방북.. 2011. 3. 19.
스티븐스 美대사 "만섭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종합 [Why] 스티븐스 美대사 "만섭 오라버니, 안녕하세요" 정병선 기자 bsch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1.03.19 03:03 / 수정 : 2011.03.19 13:23 한국 사랑하는 대사들 모임 '한사모' 10년째… "서열 기준? 무조건 나이順이죠"11일 오후 1시 50분경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이탈리아 식당 페닌슐라. 한쪽.. 2011. 3. 19.
눈이 먼 맹인안내견 : A blind guide dog [윤희영의 News English] 눈이 먼 맹인안내견 : A blind guide dog hyyoon@chosun.com 입력 : 2011.03.16 23:23 "최고의 사랑은 어머니의 사랑(a mother's love), 다음은 개의 사랑(then a dog's), 그다음이 연인의 사랑이다(and then a sweetheart's)" "집의 개가 멀리 있는 일가친척보다 낫다(be better than kith and kin far off)." 개의 충성스러움.. 2011. 3. 17.
[김대중 칼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김대중 칼럼 [김대중 칼럼] 박근혜씨가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김대중 고문 입력 : 2011.02.21 20:31 / 수정 : 2011.02.21 22:21 ▲ 김대중 고문 정권 함께 이끌 '제갈공명'들이 누군지 시대적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직접 국민 앞에 나서 청사진 열어 보여야한나라당의 박근혜 전 대표가 2012년 대한민국.. 201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