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바로알기138 [강철 김영환 씨가 전향이 아닌 이유](김미영글) [강철 김영환 씨가 전향이 아닌 이유] 1. 김영환씨는 민족민주혁명당을 내부적으로 해소하고 김일성 수령절대주의를 받아들이는 주사파A와 결별했다는 시점, 1996~1997년 [공동체주의 연구]라는 책을 만들어 조직원을 교육하며 새로운 조직 정비를 하기 시작했고 1998년 격월간 잡지 [시대정.. 2019. 11. 6. 주사파에 대해서 제대로 알자(김미영글) 김미영 · [자유한국당과 패션 우파들의 충격적인 무지와 무감각] 경험칙상 제 얘기를 알아듣는 사람들은 극소수였습니다. 그래도 늘어났습니다. 우리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메모 남깁니다. 주사파는 세계관입니다. 주사파는 어두운 영혼입니다. 주사파는 철학운동입.. 2019. 11. 3. 영부인 '프란체스카'여사에 대한 일화 🗣 영부인~ 1934년, 유복한 유럽 중산층 집안의 딸 프란체스카 도너 여사가 25세 연상의 동양 신사, 빈한한 무국적의 독립운동가와 결혼하기로 한 것은 엄청난 모험이었다. 프란체스카 여사는 따뜻한 순종형의 여성이었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났을까? 여사의 용기는 여러 고비에서 빛.. 2019. 7. 21. 반일이 중한가, 반공이 중한가. 페북<이석호>님의 담에서 퍼옴 반일이 중한가, 반공이 중한가. 1. 일본의 중국 침략으로 사망한 중국인은 300만, 모택동의 공산사회 실험에 희생된 중국인은 5000만이다. 반일이 중한가 반공이 중한가? 2. 소련은 북한을 점령하고 그 즉시 남침 준비를 했다. 소련은 1946년부터 소련제 탱크.. 2019. 7. 21. 반일 종족주의를 타파하자 <성명서> 반일 종족주의를 타파하자 2019년 여름 우리 자유 대한국민은 나라가 백척간두에 서 있음을 지극히 우려한다. 문재인 정부는 북핵 폐기라는 절체절명의 과제는 소홀히 한 채 북한과의 평화쇼에 몰두해 국방체제를 허무는가 하면, 1960년대 이후 번영의 한 축이었던 한일협력체.. 2019. 7. 21. 1965년 한일협정 조인, 박정희 특별담화문 이전다음1965년 한일협정 조인, 박정희 특별담화문기사공유하기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HOME 자유논단 논설1965년 한일협정 조인, 박정희 특별담화문 박정희 전 대통령 승인 2019.07.17 댓글 4프린트메일보내기글씨키우기기사공유하기페이스북트위터네이버밴드-조선 말 국제정세 멀리 하.. 2019. 7. 20. [VON칼럼] 왜 주사파의 난인가? (김미영) 김미영 [VON칼럼] 왜 주사파의 난인가? 왜 주사파의 난일까요? 1.주사파는 전향하지 않습니다. 정치권에 있는 주사파 중 전향한 주사파가 한 명이라도 있으면 알려 주십시오. 2. 주사파는 대한민국 건국도 맞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건국도 맞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 2019. 7. 6. 트럼프대통령 한국국회 연설 장면 https://youtu.be/WiWtqyi6xiM 2017. 11. 10. https://youtu.be/WiWtqyi6xiM 2019. 6. 29. 미국의 북한 국제금융망 차단법 이 기사를 쓴 조선일보도 이 법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하지 않는다. 북한 김정은 입장에서는 숨이 콱 막히는 법이다. 골 때리는 법이다. 지금까지는 유엔제재를 위반하면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이었다. 그러나 이 법은 유엔제재 위반여부에 상관없이 북한과 거래를 하는 금융기관은 미국이 .. 2019. 6. 29. 천영식비서관의 '대통령박근혜 최후 140일' 朴 전대통령, 軍출신 의무실장에 “비아그라는 왜 샀나요”신동아입력 2019-06-18 14:32수정 2019-06-18 14:55뉴스듣기프린트글씨작게글씨크게트랜드뉴스 보기37페이스북트위터카카오스토리더보기‘마지막 비서관’ 천영식의 ‘대통령 박근혜 최후 140일’● 공세 취하려 했지만…우물쭈물하다.. 2019. 6. 19. 檢 "진행 중인 재판 관련 있어 '이영선 축지법' 공개 불가" 법조·사회 檢 "진행 중인 재판 관련 있어 '이영선 축지법' 공개 불가"로디프 2019.01.07 13:38 http://www.lawdeep.co.kr 저희 로디프 홈페이지에도 많은 방문 부탁드립니다. 엉뚱한 내용의 행정심판, 굳이 청구한 이유 2018년 4월 29일·5월 12일, 기자는 각각 서울중앙지검과 대통령비서실을 상대로 정.. 2019. 6. 18. ‘국보(國寶)’ 오원철, 눈을 감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내 책장에는 당신이 남긴 책 "박정희는 어떻게 경제강국 만들었나" 가 꽂혀 있습니다 오랜 훗날에도 이책을 통해서 당신과 박정희대통령을 그리워하면 기억하겠습니다 ------------------------------------------------------------------------------------------ <배진영 월간조선기자의 .. 2019. 5. 31. 이전 1 2 3 4 5 6 ··· 1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