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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양 2008년 12월 "추양국제의료봉사재단"과 몽골 보사부와 KOMEX와의 3자 MOU체결식에서 인사 건배!! 3자 MOU체결후 기념 촬영(보사부에서) 왼쪽서부터 모자병원 욋과과장, 보사부담당, 법률고문 강가 ,코맥스지사장. 보사부부장관, 보사부장관, 본인. 추양재단 조병옥이사장.한국재상임이사 2009. 9. 10.
화장실 세계화장실협회를 창립하기 위한 준비모임 (고 심재덕의원,신효헌 대사) 2009. 9. 10.
불교 2008년 주한몽골인들을 위한 신년축복법회를 위해 내한한 몽골큰스님들과 천태종의 오안산스님. 주한몽골대사관의 랍바영사 와 본인 2009. 9. 10.
국방대학교에서 몽골 국방대학교 총장에게 컴퓨터교육센터 기증 국방대학교 컴퓨터교육식2 개관식(2007년 8월) 국방대학교 기증식후 몽골 국방대학교 총장, 부총장 등과 함께 교내현관에서 2009. 9. 10.
양묘장 기공식 몽골 양묘장 기공식 인삿말 2007년 5월 몽골 양묘장 기공식에서 점화하는 ........ 2007년 5월 양묘장 기공식에서 첫 삽을............ 2009. 9. 10.
동창회 2008년 10월 여고 총동창회 회장인사 2008년 10월 여고 총동창회 2부 놀이시간 2009. 9. 10.
희망한국2006 개회사 희망한국2006(2006,10.28) 위문공연 개회사 2009. 9. 10.
몽골에서 강원도 평창군과 몽골 성긴하르구 간의 자매결연 추진 : 몽골측에서 평창군 방문시 (2007년) 강원도 평창군 회의실에서 방문한 몽골 성긴하르구청 관계자들과의 회의시 (한몽교류진흥협회의 중매로) 충북 옥천군 이원면 묘목축제행사시 주한몽골대사관 랍바영사님과 함께 방문 , (좌로부터 여창구사장.. 2009. 9. 7.
국방대학교 뉴스(2008.10) 정동한 전 국방대 총장, 몽골 국방대 명예 박사학위  정동한(58·예비역 중장·육사29기) 전 국방대 총장이 지난 15일 몽골 국방대에서 한·몽골 군사학술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 박사학위를 받았다. 몽골 국방대 개교 87돌을 맞아 열린 이날 수여식에서 정 전 총장은 잘바자브 총장으로부터 명예 박사학위를 직접 받았다. 정 전 총장은 국방대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을 때 양교 간 군사학술교류협력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한몽교류진흥협회 지원으로 최신식 컴퓨터실 2개를 개설, 몽골 국방대 학생들의 정보화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강인한 체력을 길러주기 위한 다목적 종합체육관 건립에도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정 전 총장은 지난 4월부터 서울사이버대 군·경 상담학과 석좌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2008.10... 2009. 8. 24.
"희망한국 2006"몽골축제의날(2006.10.28) 한몽교류진흥협회, 재한 몽골인을 위한 대규모 행사 주최    비영리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www.komex.or.kr 이사장 임영자))는 몽골 건국 800주년과 한몽수교 16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8일 오전 10시 세종대학교에서 한국에 체류 중인 몽골인을 위한 ‘희망 한국 2006’ 행사를 개최한다. 2만5천여 명에 달하는 재한 몽골인은 중소기업, 자영업 등 고용현장에서 고국의 그리움과 타국생활의 애환을 가슴에 안고 모범적으로 노동에 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몽골 국민들의 애환을 위로 격려하며 한국생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조국애를 고취시켜 고국에 대한 향수 해소와 한국에 몽골문화를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 공유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몽골의 정부관계자 인솔 하에 전통문화예술단 .. 2009. 8. 23.
한.몽전통의상패션쇼(2006.6.21) 한국 - 몽골 전통의상 한눈에 본다 | 기사입력 2006-06-21 17:27 | 최종수정 2006-06-21 17:27 광고[내일신문]한국과 몽골의 전통의상을 비교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와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와 한복문화학회 (회장 문광희)는 몽골정부 초청으로 한·몽 전통복식 작품 패션쇼를 몽골 울란바타르시 인민문화 궁전에서 21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양국 전통의상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 각각 40여점씩 출품된다. 한복문화학회 관계자는 “고려시대 중엽이후 우리나라는 100여년간 몽골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밀접했고 이 시기에 몽골 전통복식 문화가 우리 민족의 전통복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이번 전통복식 패션쇼는 이런 역사적.. 2009. 8. 23.
구종서 출판기념회 한국인의 칭기즈칸 소설, 몽골이 인정 | 기사입력 2007-05-12 13:18 | 최종수정 2007-05-12 13:21 한국인의 칭기즈칸 소설, 몽골이 인정【서울=뉴시스】칭기즈칸(1155~1227)의 흔적을 다룬 소설 출간과 한국·몽골간 문화교류를 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간 ‘세계의 정복자 대칭기스칸’ 출판기념회와 한몽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다. ‘세계의 정복자 대칭기스칸’은 작가 구종서씨가 4년에 걸쳐 칭기즈칸이 정복한 세계 곳곳을 답사, 집필한 역사소설이다. 269권의 문헌을 참고했다. 구씨는 “처음 몽골을 방문했을 때 외국에 와 있는 지 의문이 들 정도로 친근했다. 몽골 어느 곳에 가도 한국어와 음식, 자동차 등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울란바토르를 벗어나면 통신.. 2009.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