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 오전>
밤을 지나면 달라질까?
나의 기대는 수포로 돌아가고
아침이 되었어도 풍이의 애달픈 마음은 변하지 않았다
아침밥도 마다하고 계속 산이쪽으로만 앉아서
산이에게 구애를 하고 있다.
전문가에게 조언을 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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