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5일>
산이의 거처를 만들어 놓고도 산이를 옮기지 못했다.
풍이가 발정이 나서 고통을 겪는 통에 산이를 옮겼다가 다시 원위치로 돌리고나서
아예 풍이거처를 다 마련한 다음에 둘이 함께 옮기로 하고
추석연휴 끝날, 바닥벽돌을 깔았었고
어제는 말뚝을 사서 콘크리트 치기위해 위치를 잡고 땅을 파고 말뚝을 박았다
앵글도 앞과 뒤의 물흐름을 위해 경사를 만들고 콘크리트칠 준비를 해 두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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