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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몽골 나무심기 종합 [Why] 국내 기업이 몽골에 나무 심는 까닭은? 울란바토르(몽골)= 정병선 기자 bschung@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5.15 03:05 / 수정 : 2010.05.15 15:53 ▲ 조현민 팀장 한반도 뒤덮는 황사 발원지 中보다 사막화 훨씬 빨라 7년간 직원 1천명 4만여그루 심어 숲 조성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150.. 2010. 5. 16.
아저씨 가라사대 [윤용인의 아저씨 가라사대] 반말 화법의 유혹을 받고 짧은 말이 편리해지면… 윤용인 노매드 미디어&트래블 대표 입력 : 2010.05.12 03:11 ▲ 윤용인 노매드 미디어&트래블 대표 아무리 '가재는 게 편' 이라지만 때때로 게 편이 아니고 싶을 때가 있다. 같은 아저씨지만 우리 편 안 하고 싶은 아저씨를 볼 때.. 2010. 5. 12.
퇴임 앞둔 칠레 대통령,위기서 빛났다 퇴임 앞둔 칠레 대통령, 위기서 빛났다 한겨레 | 입력 2010.03.01 20:50 | 수정 2010.03.01 22:00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대구 다음날 새벽까지 업무조정 아이티와 칠레는 달랐다. 27일 새벽 칠레 남부를 강타한 규모 8.8의 강진은 지난달 12일 아이티를 강타한 규모 7.0의 지진에 비하면 수백배 강력한 것이었지만,.. 2010. 5. 3.
조전혁(한나라당)의원의 전교조와의 ....... 국회ㆍ정당 조전혁 "전교조 교사 명단, 일단 홈페이지서 내릴 것" 신은진 기자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5.03 10:20 / 수정 : 2010.05.03 11:39 ▲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 /조선일보DB 전교조 교사 명단을 공개해 논란을 빚고 있는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이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일단 명단을 내리기로 했다.. 2010. 5. 3.
"한국형 의료센터"미국에 세우겠다 의료ㆍ보건 "1년 내 '한국형 의료센터' 미국에 세우겠다" 백승재 기자 whitesj@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28 02:51 美 의료펀드운용社 '쇼어라인 퍼시픽' 클라이만 회장 "한국 양·한방 통합제공 독보적인 경쟁력 갖춰" ▲ 의료 분야 등에 투자하는 미국 벤처투자펀드 운용업체‘쇼어라인 .. 2010. 4. 28.
새마을 DNA를 세계에 만물상 [만물상] 새마을운동 40년 한삼희 논설위원 shhan@chosun.com 입력 : 2010.04.21 22:33 / 수정 : 2010.04.21 23:08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안성일 국제협력과장이 11일부터 14일까지 아프리카 세네갈을 다녀왔다. 그곳에서 세비코탄이라는 곳을 새마을 시범마을로 선정하고 국내로 초청할 연수 대상자들을 면접했.. 2010. 4. 22.
노인의 지혜와 경험 노인의 지혜와 경험 고려장 풍습이 있던 고구려 때 박정승은 노모를 지게에 지고 산으로 올라갔습니다. 그가 눈물로 절을 올리자 노모는 '네가 길을 잃을까봐 나뭇가지를 꺾어 표시를 해두었다' 고 말합니다. 박정승은 이런 상황에서도 자신을 생각하는 노모를 차마 버리지 못하고 몰래 국법을 어기고.. 2010. 4. 21.
이인슈타인 일화(긍정의 감동) 2010. 4. 20.
하루한번 귀 잡아 당기기 疾病이 逃亡간다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가운데 하나가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음악이 없으면 "표시하기"를 거시기 해유!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 2010. 4. 20.
대북사업가 천용수회장 핫경제인 [글로벌 韓人 파워!] "北 풍부한 자원·노동력에 주목해야" 대전=이재원 조선경제i 기자 true@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04.16 02:35 / 수정 : 2010.04.16 08:03 [글로벌 韓人 파워!] [1] '對北사업 전문가' 호주 코스트그룹 천용수 회장 83년 호주로 이민 맨손 창업 매출 2억달러 넘는 기업 일.. 2010. 4. 16.
독도 대신 동해를 써넣자 [조선데스크] '독도' 대신 '동해'를 써넣자 정우상 정치부 외교팀장 imagine@chosun.com 입력 : 2010.04.14 23:30 / 수정 : 2010.04.15 02:45 ▲ 정우상 정치부 외교팀장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씨는 1920년대 미국에서 숙주나물 사업으로 큰돈을 벌었다.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한 유씨는 값싸고 영양가도 높은 숙주나물 .. 2010. 4. 15.
한몽수교20주년행사 인민문화궁전 공연후 리셉션장에서 2010.3.26 한몽수교20주년행사 공연후 리셉션장에서 (좌로부터. 외무부 간볼트아시아국장. 본인.외무부장관) 좌로부터 간볼트아시아국장. 한국문화관광부 김대기차관. 본인.외무부장관. 바담담딘 전의원) 2010.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