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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1290

정치경찰 문재인정권 통해 정치검찰.정치경찰들의 실체가 드러났다 정치경찰에 비하면 정치검찰은 조족지혈이었다 이번 안행부경찰국 문제로 반기드는 경찰간부들 면면을 보니 경찰의 정치화와 경찰대 출신들의 세력화와 경찰대의 무용론이 만천하에 알려진 셈이다 이참에 윤석렬대통령은 초지일관 경찰개혁과 노조개혁을 반드시 이루어 내시길 응원합니다 2022. 7. 26.
검찰인사를 보복인사라고? 검찰인사 앞두고 민주당측에선 보복인사라고 떠든다 보복인사? 보복인사라고 다 같은 보복인사가 아니다 문재인의 인사는 청와대와 정권의 비리를 수사 못하게 능력있는 수사검사들을 한직으로 뺑뺑이 돌린 맞다 윤석렬의 검찰인사는 능력있고 전문성있는 검사. 문재인정권에서 떨려났던 능력있는 검사들을 제자리에 돌리고 적재적소에 앉혀 권력형수사를 제대로 하기 위함이다 2022. 6. 22.
김건희여사님! 1. 김건희여사님! 전직대통령 부인들 만나는것 괜찮습니다 그러나 김정숙을 만나는것은 다시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도 많은 이유로 시위중이고 앞으로 피의자 신분이 될수도 있는 사람들을 만나는 것은 엄청 시끄러운 국면을 만들고 대통령을 곤궁에 빠트리게 될것입니다 자중하시고 너무 앞서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2. 김건희여사의 행보가 늘, 뉴스의 중심에 선다 반대파들의 먹잇감이 되어 뭘해도 물어 뜯긴다 그렇다고 위축될 필요도 없고 집에만 있을 이유도 없다 그러니 빌미를 제공하는 것은 안된다 그래서 사견으로는 팬까페를 접는것이 좋을 것 같다 팬들에 의해 만들어진 까페라면 책임질 일도 문제될 일도 없을것이다 그러나 누가 만들었는지는 모르나 본인이 회장을 세우고 정보를 주어 운영되는 까페라면 이건 다르다 좌파들은 대.. 2022. 6. 16.
부정선거, 언제까지 침묵하시렵니까? 부정선거에 대해 언제까지 침묵하시렵니까? 유권자의 권리를 짓밟는 부정선거를 외면하고 침묵한다면 그건 민주주의를 외면하는 것으로 공정과 법치를 부르짖은 대통령의 공약은 메아리도 못되는 헛공약일 뿐입니다 지난 3.9대선과 6.1지방선거 투표에서 부정선거를 막고자 감시활동을 한 애국시민들이 선관위에 고발당해 감옥갈 위기에 처했습니다 지난 4.15총선때 개표현장에서 부정투표지 목격하고 공익제보했던 시민이 선관위로부터 고발당해 대법원에서 억울하게 1년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그러니 지금 고발당한 시민들은 얼마나 억울하고 불안하겠습니까? 이들이 무엇을 위해, 누굴위해 이런 일을 했겠습니까? 민주주의의 기본인 선거를 지키고 무너진 나라를 바로 세우려면 좌파정권을 종식시켜야 했기에 그래서 당신을 대통령에 당선시키려.. 2022. 6. 16.
검사월급 깍겠다는 최강욱 월급깍으려면 국회의원들 월급부터 깍는 법안 발의해 봐라 최강욱은 본인이 검사 못해봐서 (실력이 안되었나?) 검사들에게 원한이 많은 것 같다 뺏지라는 권력쥐었을 때 어떻게 해서라도 해꼬지 하는데 목숨건 사람처럼 보인다 이번엔 검사월급을 일반 공무원수준으로 깍는 법안을 발의 하겠단다 검사들의 고시패스라는 특수성과 시간외 근무와 어떤 격무에 시달리는지를 본인이 검사를 해봤어야 알지. 알턱이 있나 공격을 하고 싸움을 걸어도 그럴싸한 내용을 가지고 해야지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살며 하라는 짓은 안하고 쪼잔하고 비열한 짓만 골라서 하는 국민에게는 공적의 대상이다 2022. 6. 9.
문재인의 감옥소같은 양산사저 집권5년, 무엇을 얼마나 저질렀기에 퇴임후 겁이나서 이렇게 많은 경호인력을 써야 하나? 급여가 40억이면 거기에 따른 숙식비 및 부대경비는 또 얼마이겠는가? 국민의 주머니는 호구인가? 집권때나 집권후나 국민들 주머니를 자기주머니처럼 조물락 거리는군. 사진은 페북에서 퍼옴 2022. 6. 8.
윤석렬대통령은 부정선거에 왜 침묵하는가 대통령의 행보가 믿음직스럽고 든든하고 그래서 기대하고 응원을 보낸다 그런데 단한가지가 불만이다 부정선거에 대한 그의 태도이다 경선때는 황교안후보의 질문에 인정한다고 말했다. 대선에서도 부정이 아니었으면 엄청난 차이로 이겼을거라는걸 모를리 없을텐데 당선후 지금껏 한마디 말이 없다 그가 한마디만 공정선거를 말했더라면 이번 지선에 선관위가 자제했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그의 침묵이 이번 6.1 지방선거에 선관위가 마음놓고 부정을 저지르게 한 셈이다 전문가들과 선거감시 시민단들은 경기지사도 부정으로 당락이 바뀌었고 인천계양도 그렇고 전국 지방 곳곳에서 각가지 투.개표부정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 증거들이 개표참관과정에서 엄청나게 드러났다 그럼에도 대통령은 아직도 말이 없다 2022. 6. 8.
검찰출신 금감원장 임명 검사출신 금감원장임명에 검찰공화국이라며 날을 세우는 민주당 한국은행도 경제정책 세우는 기관도 아닌 감독원인데 무슨 문제가 있단 말인가 그동안 문재인정권에서 금융감독원과 관련된적폐가 오죽 많았는가 금융수사를 전문으로 해온 검사를 임명한것은 신의한수라고 생각한다 2022. 6. 8.
이준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에 관한 나의 생각 이번 이준석의 우크라이나 방문은 위기에 몰린 준석이가 위기를 돌파할 방법중 하나로 우크라이나를 택했던 것 아니겠는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것이다 정부의 요청없이 본인이 졸라서 외교부의 허락을 받았다고 들었다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 손에 쥔것도 없이 방문한것만으로도 큰 잘못을 저지른 셈이다 모든것이 절박한 나라 통수권자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일텐데 그저 집권여당 대표라는 이름으로 손에 쥔것도 없이 젤렌스키까지 만났다? 전쟁중인 젤렌스키 입장에선 얼마나 기대했을까? 이준석은 절박한 나라의 대통령을 조롱한 꼴이 된 셈이다 아마도 만난 현장에서 공수표를 얼마나 남발 했을지 짐작이 간다 상식적인 정치인이라면 정부의 요청없이 감히 전쟁중인 나라 방문은 생각조차 못할것이다 이건 이준석만이 가능한 일이다 나는 몽.. 2022. 6. 8.
한심한 문재인 부부 청와대는 당신들이 국민에게 5년 임대해 쓴것이다. 당신들 것이 아니란 말이다. 그런데 부부이름을 저렇게 새겨놓고 떠나다니.....당장 올라와 저 돌맹이 파내고 원상복구 시켜라 이렇게 한심한 사람들을 5년간 참고 보느라 국민들 홧병안난것이 다행이다. 나라를 총체적으로 망가뜨려 놓고 무슨 낯으로 수억을 들여 부부셀프 훈장에 저들 이름까지 새겨 놓고 나가냐? 2022. 5. 14.
돌이켜 보면 진보.좌파.종북세력들이 늘 앵무새처럼 말하는 '군사독재시절' 그러나 돌이켜보면 서민. 일반 국민들에게는 그 군사독재시절이 더 편안했고 걱정이 없었던 것 같다 정부가 시키는대로 허리띠 졸라매고 보리밥.혼식운동. 새마을운동. 녹취사업에 동원되었어도 희망이 있고 살림이 나아져 갔고, 해외 근로자로 한번 나갔다 오면 개인도 나라도 큰 도움이 되었고, 힘들어도 모두가 희망이 있었기에 우리같은 일반 국민들은 군사나 독재란 말이 느껴질 턱이 없었다. 박정희시절엔 오히려 호남이 더 혜택을 받았다는 설도 있고 영호남 갈등도 없었던것 같다. 그 갈등은 두 김씨가 군사정권이니 민주화니 어쩌고 하면서 정부와 각을 세우며 사사건건 반대하고 자기편 만들기 위해 정치적 계산놀이 한것에서 부터 영호남갈등이 더 심해지기 시작한 것 같.. 2022. 5. 14.
<하나님의 계획이 아니었을까?> 문재인의 등장으로 나라는 총체적으로 망가졌지만 가장 중요한 한가지를 얻은 것 같다 그건, 문재인. 청와대, 민주당. 민노총. 전교조 등, 종북좌파들의 실체가 온 천하에 드러난 것이다 이대로 두었으면 저 악랄한 세력에 의해 조만간 모든 국민은 아얏소리도 못한채 북한처럼 자유없는 삶을 살 뻔 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오래전부터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했고 그 희생대상이 박근혜대통령이 아니었을까 감히 어렵고 조심스럽고 미안한 맘으로 생각해 본다 가장 깨끗하고 국민의 지지를 받고 있는 지도자. 가장 내공이 강한 박근혜대통령이 아니고서는 이런 긴세월의 엄청난 고통을 감내할 사람도 없고 국민적 연민과 호응을 이끌어 낼 사람도 없으니 하나님은 박근혜를 통해서 이나라를 구하고 싶으셨던 건 아니었을까?.. 2022.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