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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향한 나의 잔소리1345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도 못 막는다 옛말에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다"는 말이 있다내가 보기엔 가래로도 못 막을 것 같다당의 입장발표라며 법률단장주진우이름으로 낸 발표문은유투버들에 대한 공갈협박 수준으로오히려 벌집 쑤신 꼴이 될 것 같다.법률단장이 국힘 입장문이라고 밝힌 것은국힘의 입장문이 아니라내가 보기엔 불안에 쩔어 있는한동훈과 그의 측근들의 입장문이 아닐까 싶다.유투버들이 해킹이라도 했단 말인가?실명으로 등록하게 되어 있는 책임 당원 게시판에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만들어 놓고그 기능 이용해 검색한 자가 무슨 잘못인가?서버관리를 허술하게 했던 자신들을 탓해야지지금와서 누가 누구를 탓하고 협박인가?게시자를 그때 그때 바로 찾아내어해당행위로 징계해야 마땅했고그렇게 숨어서 하고 싶은 내용이었으면게시판 관리를 제대로 하던지....... 2024. 11. 14.
보수우파 방송국이 필요하다 조.중.동도 보수언론 아니고 메이저언론에 보수언론이 하나도 없다정권이 바뀌고 나면 정권길들이기를 하고 언론마음대로 되지 않으면 정권을 공격해 댄다신문은 그래도 규모가 적지만자유일보. 아시아투데이. 대구매일, 파이내셜투데이 등이 있고 뉴스타운. 팬앤마이크. 등, 몇몇 인터넷 언론들이 있어 국민이 좀더 관심을 쏟아 키워주면 될 것 같은데 방송은 보수우파 방송이 하나도 없다정말 하나도 없다.국민들은 그동안 그래도 조.중.동을 보수언론으로 여겨왔다그런데 보라. 문재인정권이 그렇게 나라를 망쳐 놓았음에도 비판은 적고그걸 원상복귀시키기 위해 안밖으로 뛰고 있는 윤석렬대통령과 정부에 대해서는 공격과 비판을 넘어가짜뉴스를 서슴없이 내보내며 국민을 호도하고 있지 않은가?가까운 예로이재명과 민노총 집회는 얼마 모이지 않았.. 2024. 11. 11.
한동훈의 대통령 향한 망언들 대통령에게"지금은 적어도 법리를 내세울 때가 아니다"법리는 언제나 한결같이 존재하고정치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한동훈 검사 맞어?한동훈은 그동안 특수통으로 수사하면서법리를 따지지 않고 국민눈높이로 수사했었나?박근혜에게 뇌물죄 등, 온갖 없는 죄 내세워직접 재판정에 나가 모진 말로 30년을 구형했던 것은결국 법리가 아닌촛불국민눈높이에 의해 했다는 걸 자인한 것이군하긴 헌법재판관 8명도법리가 아닌 촛불국민눈높이에 맞추어만장일치로 탄핵을 땅땅했었지 대통령향해"독단적인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반감이 커졌다는 점을아프지만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여당대표 맞어?대통령에게 독단적인 것 말하기 전에비대위원장으로독단적 운영으로 총선 이끌어총선폭망한 것부터 사과하라.공관위 뜻을 무시하고우파후보 내치고 좌파들 끌어 들여 사천.. 2024. 11. 5.
국민의힘 중진들에게 한마디 한다 어제 국힘당 중진들 몇명이 모여당정의 불협화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나 보다그리고 겨우 결론으로 내린 것이대통령에게 결자해지 하라고?총선백서도 나왔는데 그것 읽어보았으면한동훈에게 딱 부러지게 한마디 해야 할 것 아닌가?선거를 그렇게 많이 치루어 본 중진들이자신들의 경험으로만 비추어 봐도그런 결론이 어찌 나올 수 있는가?  법적인것은 다 무혐의로 매듭이 풀렸다뭣을 가지고 여사가 사과해야 하며영부인으로서 할일 안하고 숨어 지내야 하는가?김대남때문에?명태균때문에?한동훈이 김대남 뒷배가 어쩌고 하며전쟁까지 선포하더니 슬그머니 꼬리내렸다.명태균 말이 나오니 또금방 수사라도 받아야 할 것 처럼수선을 피우더니 또 톤이 낮추어졌다본인이 뭔가에 불안해 지면여사를 핑계잡는 비겁하고 한심한 당대표에게제대로 바른말 하지 못하.. 2024. 10. 29.
배신자로부터 대통령을 지켜내야 박근혜대통령을온세상이 다 알드시그렇게 잔인하게 수사하고자신의 할일이 아님에도최종심리때 굳이 참석해서온갖 죄를 만들어세상에서 가장 깨끗한 지도자를의기양양하게 30년을 구형했었다그 시절이 화양연화라고 자랑한 그는그 잔인함을 셀카로 국민을 속이고 있다그런 그가 이제는두번째 잔인한 시절을 만들어가고 있다자신을 아끼고 믿어 주어지검장도 못해 본 평검사로는감히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법무장관 자리에 앉혀 주었더니그때부터권력을 넘보기 시작한 것 같다자신의 능력과 정치력으로최고자리에 올라갈 생각보다배신으로 끌어내려 목적 달성하는 것이훨씬 빠르다고 여긴 듯무지막지한 야당과 싸우라고 쥐어 준 칼을뒤돌아서서 자기를 키워준대통령부부에게 겨누고 있다거대야당을 만들어 독재입법하게 하고그 야당이 대한민국을 아수라장으로 만들고 있는 .. 2024. 10. 18.
국민의힘 총선백서에 대해서 백서는 공개하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총선백서는 공개해서 다음의 선거에도움을 주기 위해 만드는 것이다그런데 여당의 총선백서 진즉 만들어 놓고도지난 전당대회 전에 발표 못하도록 막았다전당대회 끝난지도 석달이 다되었는데아직도 공개를 막고 있다. ​그런데 이제와서10월10일 이후에 발표하겠다는 말이 들린다.그 날은 선거 후, 6개월이 되는 날.선거에 있었던 잘못들을법적으로 따질수 없는 시한이 아닌가참으로 의심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 그 의미는 뭔가?당시 비대위원장과 사무총장 등총선의 핵심 책임자들의법적 잘못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그래서 법적책임을 물을 수 없는6개월의 시한을 기다리며여지껏 막아 왔다는 의미도 될 것이다.  백서팀에서 완성된 백서의 모든 자료를이미 오래전에 최고위에 넘겼다고 했다.. 2024. 10. 8.
배신자들은 영원히 설수 없게 만들어야 야당은 윤석렬 대통령 탄핵을 위해2017년보다 더 철저하게 기획하고안밖에서 세를 모아 힘을 과시하고 있다.그런데 문제는 국민의힘 내부가 문제다박근혜탄핵 당시도여당인 한나라당에서김무성에 동조해서 62명이 배신하지 않았다면망국적 문재인정권이 들어설 일도 없었을테고나라빛이 천조원을 넘는 일도 없었을테고탈원전으로 인해 에너지와 국토초토화도 없었을테고북한 김정은이 저렇게 핵가지고장난치는 일도 힘을 내지 못했을 것이다이 모든 것은 원래 파괴를 정체성으로 하는좌파와 좌파정당의 문제도 있지만내부에서 매국노들과 야합하는 배신자가 더 큰 문제다그런데 지금도 그때와 너무 유사하다공천파동과 (사천과 좌파공천.우파탈락)대통령과 각을 세우며 지지율하락과부정선거 외면하고부정선거 온상인 사전투표 독려하고질 수 없는 총선을 폭망시킨 .. 2024. 10. 8.
좌파판사의 꼼수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판사라면선거법 재판을 2년이나 끌겠는가?1. 국토부가 압력가했나 안했나?2. 김문기를 알았나 몰랐나?내용도 뻔한 두가지 거짓말에천문학적인 숫자의 참고인을 불러들이고가장 확실한 수많은 사진자료와수많은 증언, 증거들이 있음에도시간벌기 쇼와 재판연기 신청 등,피고인의 갖은 요청 다 받아 들여 주며6개월에 끝내야 할 선거법을2년 넘게 끌고 온,누가봐도 피고인 봐주기 한 판사.이제 결심공판까지 끝냈는데선고일을 2개월 후로 잡았다?이것은 두가지로 의심이 간다.1. 이재명에게 방탄할 기회를 준 것2. 이재명의 첫 재판을 위증교사재판 뒤로 잡아자신이 먼저 개딸들의 지탄의 대상이 되지 않겠다는 꼼수? 2024. 9. 24.
양형기준을 손봐야 한다 이재명의 선거법 2년구형에 대해민주당이 검사탄핵을 운운한다저들은 헌법도 무시하는 인간들이니무엇인들 못할까?양형기준으로 최고형이 2년이라 하니검찰의 2년 구형에불평하지 못하고 참고 있지만상식있는 국민들은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이재명의 거짓말에20년을 구형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 것이다 2024. 9. 24.
없어도 좋을 국회 해야 할 일들은 않고대통령탄핵에만 몰두하며싸움질만 하는 국회가국민이 피땀흘려 낸 세금으로추석보너스는 1인당 424만원씩 챙기고거기다 저 쌓인 선물 좀 보소.기가 막힌다.국민은 죽겠다 아우성​인데맨날 싸우다가도 저들이 챙기는 일에는손발이 척척 맞는다그야말로 날 강도들 아닌가 2024. 9. 16.
개혁은 외롭고 힘든 길 지도자의 개혁은 힘들고 외롭다.개혁을 하면 지지율도 뚝뚝 떨어진다그래서 그동안 모든 통수권자들이 하지도 않았고하려했다가도 중간에 포기했다그러나 윤석렬대통령은 그 힘든 길을지지율 연연하지 않고 반드시 하겠다고 한다마땅히 도와야 할야당 같은 여당의 강건너 불구경과야당대표 같은 여당대표의 의도적 발목걸기는"때리는 시애미보다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딱 들어 맞는 열불나는 형국이다그럼에도 대통령은아무리 힘들어도 반드시 4+1 개혁을 해 내어건국대통령 이승만. 산업화대통령 박정희에 이어역사에 길이 남을 개혁대통령이 되어좌파로부터 이나라를 반드시 지켜내길 기대하고 응원한다 2024. 9. 16.
한동훈이 주장하는 63%는? 당대표는 대단한 권력이 아니다자신의 의견에 제동이 걸리는가 싶으면63%지지로 당선된 당대표라는 것을 강조한다참으로 유아적이고 유치하기 짝이 없다얼마나 자신없고, 얼마나 못났으면?따져 보자 그 63%를..........당시 투표율이 몇 %였었나?그 전 전당대회 보다도 6.6% 나 낮은 절반에도 못 미치는 48.5 %였다.결국 63%는 전체 당원으로 계산하면 30% 지지율 밖에 안된다는 계산이 나온다거기다 엄밀하게 말하면 투표하지 않은 절반은전혀 당신을 지지하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그렇다면 실제는 30%도 결코 아니라는 뜻이다낮아 질수 없는 투표율이 왜 낮아 졌나?4.10 총선 초반을 생각하면 절대 지지 않을 선거였다그런데 비대위원장 한동훈의 보수우파 후보 탈락과 좌파 공천과비례대표 사천이 빚어낸 당원들의 분.. 2024. 8.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