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향한 나의 잔소리1290 국회 악법막기 위해 국힘당 의석수를 되찾자 새정부 들어서면 이미 총선직후 고발되어 있는 100여곳의 4.15부정선거 재검표 박차를 가하도록 정부와 국민이 함께 압력을 가하자 이미 몇곳의 재검표에서 어마어마한 부정사례가 발견된바 있어 선관위와 대법원은 100여곳을 다 했을때 국회가 뒤바뀔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민주당,청와대. 선관위.대법원이 한몸되어 6개월 시한인 선거재판을 2년넘도록 뭉개고 있는 이유다 재검표만 제대로하면 의석수가 완전히 뒤집힐 것은 명약관화하다 노정희가 사퇴않고 버티는 이유도 그렇다. 이번 6.1 지방선거 사전투표에서 또한번 부정 저질러 윤석렬 힘빼거나 끌어내리려는 민노총 등, 좌파세력의 음모에 일조해서 선관위가 살려고 하는 몸부림이다 윤석렬 정부가 가장 우선으로 실행해야하고 통치를 정상적으로 해나가려면 윤석렬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2022. 4. 12. 문재인의 몽니 북한,북한하며 국가 안보 다 무너뜨린 청와대가 안보핑계대며 윤석렬 당선인에게 예비비 못 주겠다며 몽니를 부리는 것은 불륜으로 아기 낳은 부모가 갓 태어난 아기에게 "말 안들으면 우유 안줄거야" "호적에 안올릴거야" 하는 것과 같다. 불륜은 저들이 저질러 놓고 태어난 아기가 뭔 죄? 2022. 3. 22. 청와대 용산이전은 신의 한수 좌파와 민주당은 태생적으로 반대하기 위해 태어난 부류. 자기들이 하려다 못한것을 해도 보수우파가 햐면 무조건 반대 청와대이전 문제를 보면 그 답을 알수 있다. 문재인이 대선때 취임과 즉시 광화문시대 열겠다는 공약으로 국민의 표를 얻어 대통령이 되는데 도움이 되었다 취임후 반이 되도록 옮길 기미 안보이다가 국민여론이 술렁술렁 하니 그제서야 검토하는것 처럼 하더니 결국 경호.헬기등 핑계로 주저앉았다. 그런데 이번에 윤석렬 당선자가 속전속결로 결정하고 나니 허를 찔려 창피한건지 국고손실,안보핑계.절차핑계 돌려가며 온갖 핑계로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 민주당은 비용문제 1조원이라며 비판한다 490억원의 예산은 누가 세웠나? 인수위가 세운것이 아니다 민주당. 문재인정부의 기재부가 세운것이다 그런데 왜 같은 정부안에.. 2022. 3. 21. 대통령선거 확정. 1. 공익제보자 7급 공무원과 2. 대장동문제 최초 폭로한 김사랑씨와 최초 기사를 쓴 박종명기자 3. 부정선거 방지위해 전력한 가세연 등,부정선거방지시민단체들 부정선거 때문에 온국민을 분노케 한 선관위와 부정선거 관련자들은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새정부 들어서면 가장 먼저 선관위 개혁해야 부터 해야 한다 곳곳에서 갖가지 방법의 선거부정이 일어난 최악의 부정선거 2022. 3. 10. 기획된 부정선거? 지난 4.15선거도 선거전에 민주당 유력인사들이 미리 연기를 피웠었다 "180석. 20년장기집권. 우세. 등 결국 대대적 부정투개표를 통해 그들의 연기처럼 180석이 되었다 이번도 마찬가지 여권 인사들이 여기저기서 연기피우고 있다 "열세이긴 하지만 결국 박빙으로 이길것" 이라고.... 그러더니 벌써 사전투표에서부터 부정이 드러났다 코로나를 어떻게하든 선거에 악용할 거라는 염려도 맞아 떨어졌다 2022. 3. 6.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대한민국이 창피하다 이것이 세계 10권 대한민국의 투표함이란 말인가? 돈이 없는가? 기술이 없는가? 머리가 없는가? 사람이 없는가? 도대체 좌파정부와 선관위는 목숨이 몇개라도 되는가? 이런짓하고도 온전하길 바라는가? 이러고도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자유대한민국의 민주국민의 주권을 이렇게 짓밟다니....... 참으로 어이없고 참으로 비열한 인간들이다 2022. 3. 6. 위대한 우크라이나 대통령부부 우크라이나 대통령 부부 정말 위대한 대통령부부이다 러시아전쟁 도발에 맞서 국민과 함께 결사항전에 나선 대통령부부 우리 청와대는 어떠한가? 북한도발만 있으면 휴가내는 대통령과 호화의상 자랑하며 걸핏하면 부부동반 해외나들이로 국고를 축내고 그걸 밝히지 않겠다고 법원판결에도 불응하는 문.김 과는 흑과 백의 차이이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대통령, 코미디언Volodymyr Zelensky, Volodymyr Oleksandrovych Zelensky출생1978년 1월 25일, 소련소속우크라이나대통령경력2019.05.~ 제6대 우크라이나 대통령 2022. 3. 4. <안철수는 답해야 한다> 서울시장 출마무렵 대권도전 없다했고 이번 대권 도전하면서 목적은 라고 수도 없이 대국민 선언했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단일화를 더 바랬다 그런데 안철수는 이래저래 몽니부리다 결국은 단일화를 거둬차 버렸다 윤석렬대리인으로 장제원 안철수대리인으로 이태규 가 만나 수차례 세세한 부분까지 협상하고 윗선에 보고했다 이태규는 안철수에 보고 했다 하고 안철수는 보고받은바 없다고 한다 이렇게까지 자기 아랫사람을 배신하면서까지 단일화를 거부한 이유는 있을것이다 누가봐도 안철수로는 정권교체 가능성은 없다 그렇다면 출마의 변으로 내걸었던 는 버렸는가? 아님 애초부터 그런 뜻 없었는데 대권출마 안겠다했던 말 때문에 대국민 속임수로 내세웠나? 이에 대해 안철수는 분명한 해명이나 답을 국민에게 주어야 할것이다 2022. 2. 28. 대선이 목전에 왔다 공산.사회주의 위험한건 세계가 안다 북한, 중국에 이어 달라진 줄 알았던 러시아까지 본색을 드러냈다 그럼 우리나라는 어떤가? 문재인정권 5년내내 북한만 외치다가 안보.경제.외교 모두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길로 나라를 끌고 왔다 친북.종북. 친중.종중 세력들이 이번엔 역시 러시아를 편들고 우크라이나를 비판했다 이제 대선이 코앞에 와 있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기억되어 지는 것은 북한, 코로나. 부동산. 정권비리 뿐이다 국민은 기로에서 현명해 져야 한다 공산.사회주의 나라들이 어떠하며 그런 나라들을 섬기고 싶어하는 우리 좌파정권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를 왜 지향해야 하는지를.... 2022. 2. 28. 참관인에 대해 국힘당에 제안한다 적극적인 부정선거 감시없이는 투표에서 이기고 개표에서 진다 하여, 국힘당.윤석렬 후보측에 제안한다 당자체에 배당된 투개표 참관인의 숫자로는 투개표 부정을 감시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그러므로 부족한 인력을 군소정당 후보중에 보수우파측 후보로서 전국적 조직이 다 갖추어지지 않았거나 부정감시에 뜻있는 후보와 연대하는 것은 어떤가? 그쪽에서 필요한 참관인 숫자를 국민의힘이나 부정선거시민단체와 함께해서 감시에 대한 교육을 시키고 인력을 배치해서 감시의 눈이 많아지게 하면 좋을 것 같다 우선 8번,10번,11번과는 연대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부정선거 감시를 위한 교육을 받은 사람들로 그쪽에 필요한 참관인으로 등록하게 하면 부정선거 감시가 훨씬 적극적이 될 것 같다 2022. 2. 23. 단일화를 국민경선으로? 역선택 방지조항 넣고 여론조사? 제아무리 역선택 방지 문항 넣어봐라 좌파는 첫문항부터 신분 속이고 응할 것이다 혹자는 첫문항에서 아래처럼 묻고 들어가면 역선택 방지 할 수 있다고 한다 민주당을 그렇게도 모르나? 좌파를 그렇게 모르나? 문1) 1. 정권교체 원합니까? 2. 정권유지 원합니까? 문2) 1. 국민의힘 지지자입니까? (야당) 2. 민주당지지자입니까?(여당) 역선택 통해서라도 단일화 막아야 하는 민주당지지자들이 전화받으면 당연히 1번들을 선택하고 그 다음 문항을 대답하려 할것이지 바보가 아니고서야 2번을 선택하겠는가? 이번 대선은 백척간두에 선 나라를 구해야 하는 선거다 얄팍한 계산으로 도박할 수 가 없다 단일화 막고, 부정선거 부정하는 무리는 그가 누구이던간에 역사앞에서는 매국노일 뿐이다 2022. 2. 15. 야권후보 단일화 꼭 해야하는 이유 야권 후보단일화는 애국국민의 명령이다 윤석렬과 안철수가 반드시 단일화를 해야하는 이유는 사견으로는 부정선거를 막기위한 목적이 첫째다 지지율이 박빙이면 의심을 덜 사기때문에 개표부정이 너무 쉽다 또 어느정도 벌어지면 여론조작을 통해 근사치를 만들것이다 그러나 지지율이 10%이상의 큰 차이가 나서 여론조작으로도 근사치를 만들기 어려울 정도가 되면 감히 부정을 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윤석렬 혼자 보다는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통해 지지율을 최대한 벌려야 한다 둘이 합해진 지지율로 감히 부정을 꿈도 못꾸게 쐐기를 박아야 한다 여권과 선관위는 4.15부정선거로 180석의 목적을 이루었고 그때 충분히 연습했던 노하우가 있고 또 총선이나 지방선거와 달리 대선은 전국 단일후보라 부정이 너무 쉽다 거기다가 4.15.. 2022. 2. 2. 이전 1 2 3 4 5 6 7 ··· 108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