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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그림 모음118

행복할 수 있는 비밀 행복할 수 있는 비밀 행복할 수 있는 비밀 행복은 조건절이 달린 미래형 문장이 아니라 양보절이 달린 현재형 문장입니다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조건에 따라 감사하거나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나 조건에 관계없이 만족하며 감사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으로 같은 불행.. 2013. 5. 27.
부부는 왜 잠을 잘 때 붙어서 자야하는가? 부부는 왜 잠을 잘 때 붙어서 자야하는가? 부부는 왜 잠을 잘 때 붙어서 자야하는가? 최근 의학계는 사람의 질병 치료를 수술 대신 온열요법으로 치유하려는 추세에 있다. 그럼에는 다음과 같은 이유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아기가 처음 출생할 때는 체온이 섭씨 37도 가량이다가 나이가.. 2013. 5. 15.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개 코도 모르면 잠자코 나 있지. 숙종대왕이 어느 날 미행 중 수원성 고개 아래 쪽 냇가를 지나는 데 허름한 시골총각이 관 을 옆에 놓고 슬피 울면서 물이 나오는 냇가에다 묘 자리를 파고 있는 것을 보고 ‘아무리 가난하고 몰라도 유분수지 어찌 묘를 물이 나는 곳에 쓰려고 하는지 이.. 2013. 4. 15.
부자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21가지... 부자들이 다르게 생각하는 21가지... 오늘 '비지니스 인사이더'에서 무려 150여만 클릭을 기록한 기사 한꼭지를 볼 수 있었다. 이 사이트에서 웬만한 다른 기사들은 몇 천에서 몇 만여 클릭에 그치곤 하는게 보통인데, 이는 거의 독보적이다. 기사 제목은 <21 Ways Rich People Think Differently> .. 2013. 2. 27.
희망은, 희망을 바라는 사람들의 몫입니다. 가끔 오지나 기타 가난한 나라에 가서 봉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을 생각해 봅니다. 왜 그들은 편히 살 수 있는 환경임에도 그런 고생을 사서 하는 걸까? 그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주러간 것이 아니라 그들로부터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었다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가진 것.. 2013. 2. 1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나는 매일 열정에 날개를 달아 보내며 내가 선택한 삶과 오늘에 충실했다. '당신은 오늘도 열정으로 살고 있는가?' 먼 곳에 있는 물은 가까운 곳에 있는 불을 끄지 못한다. 언제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해야 한다. 오늘, 바로 이 순간 당신의 모든 것을 불태워라. .. 2013. 2. 5.
처와 첩의 해몽 처와 첩의 해몽 한 선비가 있었는데 아내와 다정하게 잘 살다가 친구의 소개로 첩을 얻게 되었다. 그 뒤로 이 선비는 첩과 더불어 살면서 본처를 박대하여 돌아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이 선비가 잠을 자다가 다음과 같은 꿈을 꾸었다. 머리에는 말통(열 되가 들어가는 사각의 나무.. 2013. 1. 26.
"우리 세대는 언제나 숨 가빴다네 아픈 청춘이라고 말조차 못 했지"(전원책변호사) [5060이 2030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세대는 언제나 숨 가빴다네 아픈 청춘이라고 말조차 못 했지" 전원책 변호사 ... 입력 : 2013.01.08 03:00 가진 것은 적고 머릿수는 많고 치열한 경쟁에 늘 시험의 연속… 소 팔아 대학 가고 밤새워 일했지 쌍용차·용산… 나도 가슴이 먹먹 그러나 法治 허물.. 2013. 1. 8.
말춤이여, 北까지 퍼져 한반도 恨을 힐링하라'(김지하시인 특별기고) 말춤이여, 北까지 퍼져 한반도 恨을 힐링하라' 최종수정 | 2012-12-25 11:17:4 김지하 시인 특별기고 우리는 이제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 미국 이 다섯 나라를 이끌어 엮어 내는 세계적 신(新)르네상스 운동을 결단하지 않으면 안 된다. 15세기 이탈리아 피렌체 베네치아 중심의 유럽 르네상.. 2012. 12. 25.
 귀감이되는 글 귀감이되는 글 ♧ 연장과 힘 ♧ 욕심 많은 사람은 자기 연장을 두고 남의 연장을 빌려 쓴다. 그러다 그만 자기 연장을 녹슬게 하고 만다.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혼자 힘으로 서지 않고 남에게 기대선다. 그러다 그만 자기 혼자 설 힘을 잃고 만다. 오래 두면. 잘 드는 칼도 오래 두면 녹이 .. 2012. 11. 8.
어느 의사의 유언 ♡ 어느 의사의 유언 ♡ 어느 마을에 예수님을 잘 믿는 유명한 의사가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모두 그를 찾아가 치료를 받았습니다. 그는 환자의 얼굴과 걸음만 봐도 어디가 아픈지 알아내 처방을 하는 명의(名醫)였습니다. 그런 그가 나이가 들어 세상을 떠나게 되.. 2012. 10. 23.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부부 중 어느 한쪽이 먼저 세상을 떠날 때 "가는 자" 가 "남은 자" 에게 공통적으로 하는 말은 짧다. "여보! 미안해" 이 말 속에는 참 많은 뜻을 내포한다. 세상의 많은 짐을 맡겨 놓고 가는 것이 미안 할 수도 있다. 함께 살아오면서 좀 더 잘해 주지.. 2012.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