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52 [스크랩] 멋진 주택들 전원사랑 http://cafe.daum.net/countrylove114 2015. 3. 5. [스크랩] 현대식 전원주택 (경량목조주택) (9평, 18평, 27평, 36평 등) 입니다. 현대식 전원주택 (경량목조주택) (9평, 18평, 27평, 36평 등) 입니다. 카페주소 : http://cafe.naver.com/pihouse 2015. 3. 5. 수학이 빵점인 의원들만 모인 국회? 유치원 CCTV의무설치법이 통과되지 못했다 흘러나오는 이유는 유치원에 종사하는 사람들의 표를 의식했고 원장들의 로비가 먹혔다는 소문. ... 국회의원들은 수학 빵점 맞은 자들만 모였나? 유치원종사자들 숫자가 더 많을까? 어린자녀들을 둔 엄마.아빠들의 숫자가 더 많을까? 표만의식.. 2015. 3. 5. 국회는 청와대 욕할 자격 없다 국회는 청와대 욕하지 말라 입법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국회 통과시켜놓고 다시 고쳐야 한다는 여당 표를 의식할 수 밖에 없었다는 야당 해야할 일도 안하고 못하는 국회... 어느것이 옳고 그른지도 구분 못하는 국회 그런 국회가 무슨 뻔뻔함으로 걸핏하면 청와대를 걸고 넘어질까. .. 2015. 3. 5. 줏대도 의식도 없는 국회 통과시켜야 할 우리의 어린자손들을 위한 인권법인 <유치원 CCTV의무설치법>은 무시되고 자기들 입맛대로 고치고 또 고치다 수선도 불가능하게 누더기가 된 법, 그래서 처음 입안자인 김영란씨의 의도가 깡그리 무시된 법, 그래서 이대로는 통과되면 안될 <김영란법>은 일사천리.. 2015. 3. 5. [스크랩]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이 된 다이닝룸 기본적으로 식사를 하는 기능 외에 가족이 모여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거나 책을 읽는 등 자연스레 함께하는 공간이 된 다이닝룸. 특화된 다이닝룸은 가족 간의 소통을 확대시켜 삶의 질까지 높여준다. Part 1 거실로 들어온 다이닝 공간 최근 가장 눈에 띄는 다이닝룸 연출 사례는 거실.. 2015. 3. 4. [스크랩] 농가한옥 한식 스타일만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 강화도에서 백년의 역사를 자랑하던 고택이 충북 단양군 북하리로 옮겨진 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이다. 어떤 이가 무슨 연유로 그리했는지 어렴풋한 이야기만 전해질 뿐, 정작 지금 이 집을 가꾸고 있는 박미숙 씨도 세세한 사정은 잘 알지 못한다. 다만 그녀의 정성 어린 손길이 더해 .. 2015. 3. 4. <썬글래스에 대한 오해의 추억> <썬글래스에 대한 오해의 추억> 지금 박근혜대통령이 중동4개국 순방중에 있다 대통령이 그곳 우리기업 현장을 방문하며 선글래스를 낀 뉴스가 나오자 좌파들중에 유신부활이니 어쩌며 비판을 해대고 각 종편방송들은 연일 무슨 재미거리라도 된양 대통령의 선글라스 패션을 갖고 .. 2015. 3. 4. 교자상으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민첩해진 두녀석의 행동때문에 나는 더 머리를 써야했다 오늘은 출근하기전에 온 거실을 청소했다 기계음에 예민한건지 청소기를 사용할 때는 두녀석 다 청소기를 기피하여 도망을 다녔다 락스와 세재를 풀어 걸레를 자주 빨아가며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청소한 후 이녀석들이 용변볼.. 2015. 3. 3. 계단을 오를만큼,많이 달라진 행동 그리도 순하던 암놈 산이가 그제께부터 달라지더니 이제는 매우 앙칼졌다고 할까? 풍이에게 절대 지지 않는다 오히려 싸움을 걸기도 하고 소리도 지른다 소리가 엄청 커지고 행동도 민첩해졌다 물고 늘어지는 것도 적극적이다 조심성이 많고 의심도 많아 보인다. 용변도 풍이보다 더 빨.. 2015. 3. 3. 주일 예배도 빠지고 남편혼자서는 강아지를 챙길수 없는데 내가 교회가게 되면 여러시간을 어떻게 할까 이래저래 고민하다가 교회를 가지 못했다 남편은 차마 가지 말라고 하고 싶었는데 ....하며 내가 교회가지 않은것에 너무 마음 편해 했다 산이의 설사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우리 부부가 종일 집에 있으.. 2015. 3. 3. 손주들이 온날 어젯밤엔 철망울타리안에서 재웠는데 새벽 5시가 좀 넘으니 우는소리가 들렸다 나가보니 신기하게도 철망안에는 오줌도 똥도 한번도 눈 흔적이 없었다 그 긴시간 참았다는 뜻이다 방문이 열리는 순간 풍이의 울음은 비명에 가까웠다 얼른 꺼내어 패드위로 두마리를 데려다 놓으니 정신.. 2015. 3. 3. 이전 1 ··· 188 189 190 191 192 193 194 ··· 34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