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 달빛이야기

전체 글4147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이름난 장수촌의 장수 비결가운데 하나가 하루 한번 귀 잡아 당기기! 매일 밤마다 귀를 비비고 빨갛게 되도록 자극한 뒤 잠자리에 드는 것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도 이침(耳針)이라 하여 귀를 인체의 축소판으로 보고 서로 상응하는 부위에 침을 놓아 치료 했다고 한다. 귀의 위쪽부분은 엉덩이와 다리.. 2010. 12. 16.
가장 멋진 장군 "박정인" 가장 멋진 장군 "풍운의 별' 박정인! 글쓴이 : 지만원 적이 우리 초소에 기관총을 쏘자 박정인 사단장은 사단포를 동원하여 북한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예편을 했다. 확전을 꺼리는 미 사령관의 견제로 예편은 했지만 평소에 박대통령은 그를 매우 사랑했다. 금방 그 어른으로부터 전.. 2010. 12. 16.
민간외교 핫라인 '명예영사'가 뜁니다 (조선일보기사) 사람들"민간외교 핫라인 '명예영사'가 뜁니다"김남인 기자 kn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입력 : 2010.12.02 03:00 / 수정 : 2010.12.02 07:46올해로 출범 30년… 96개국 위해 110명 활동다수가 공관 없는 小國, 영사 대부분은 재계인사한국 온 외국인 보호하며 기업·문화 교류도 주선11월 30일 서울의 한 호텔에 50~ 60대 신사들이 모여들었다. 이들은 모두 명함을 두 개씩 갖고 있다. 본업이 적힌 것과 '명예영사' 직함이 적힌 것. '명예영사'란 벨리즈(중앙아메리카의 나라)·몰타(지중해의 섬나라) 등 주로 한국에 공관을 갖추지 못한,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를 대신해 외교활동을 벌이는 사람을 말한다. 첫 활동 이후 올해로 30년을 맞았다. 96개국을 위해 뛰는.. 2010. 12. 7.
이만섭 "나라부터 구해놓고 여.야 따져라" 이만섭 "나라부터 구해놓고 여.야 따져라" 김동현 기자 hellopik@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2.06 09:45 / 수정 : 2010.12.06 10:41 ▲ 이만섭 전 국회의장 /연합뉴스 “필요하면 나를 중국 특사로 보내달라” 이만섭 전 국회의장이 내년도 예산안을 놓고 대치중인 여야 정치권에게 “먼저 나라부터 .. 2010. 12. 6.
무력 보복촉구 국민대회 서울청중 99%가 "연평 도발 응징 않으려거든 대통령 下野하라" 국민행동본부 주관 ‘武力보복·核무장촉구 국민대회’개최 趙成豪 ‘武力보복·核무장촉구 국민대회’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주관으로 12월2일 오후 기독교100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날 집회에는 趙甲濟 조갑제.. 2010. 12. 6.
바꾸고 뒤집고 버리고...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업사이드전략" Weekly BIZ] "바꾸고, 뒤집고, 버리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업사이드전략' 써라" 올리버와이만 신문섭 부사장, 구본석 컨설턴트 입력 : 2010.12.03 18:29 입력 : 2010.12.03 18:29 지속적인 투자 실패에 갑작스러운 사고가 겹치면서 고객이 다 떨어져 나갔다. 떠나버린 고객을 어떻게 다시 끌어들일 수 있을까? 사.. 2010. 12. 5.
인터넷 종합병원 ♣인터넷 종합병원♣ ★지금까지 유사한 자료를 여러번 전달 받았으나 이번의 자료가 내용과 편집이 잘 된것 같아 전달 합니다. 참고 하시기를 권합니다. ★각항목별로 링크되어 있으니 항목별로 클릭하시오. 질병찾기 가 | 나 | 다 | 라 | 마 | 바 |! 사 | 아 | 자 | 차 | 카 | 타 |! ! 파| 하 ▒ 가 *가래,객혈.. 2010. 12. 4.
국민행동운동본부의 성명(연평도사태에 즈음하여) ▲ 북한의 포격으로 무너져내린 민가의 모습● -->북한이 우리 영토에 대한 포탄세례를 퍼부으며 무력도발을 자행한 가운데 이명박 정부의 대응에 민심이 분노하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24일 성명을 통해 "겁쟁이, 배신자, 반역자, 기회주의자, 내부의 敵을 이대로 두고는 敵을 응징할.. 2010. 11. 30.
주간조선인터뷰(2010.11.22) 피플[2132호] 2010.11.22인터뷰“몽골 진출 기업, 문화 무시하면 100% 실패”몽골 명예영사 임영자김대현 기자    ▲ photo 정복남 영상미디어 기자“단기 성과에 집착하기보다는 몽골을 이해하고 장기적 안목에서 투자해야 성공할 수 있다.”      몽골 명예영사인 임영자(58)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은 지난 11월 16일 주간조선과의 인터뷰에서 “단기 성과 위주의 성급한 투자로 인해 국내 기업들이 몽골 현지에서 이렇다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면서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한·몽교류진흥협회는 몽골 투자사업 지원 및 양국 간 문화교류에 앞장서며 민간외교 산파역을 맡고 있다.       올해로 수교 20주년을 맞는 몽골에선 지금 세계 각국이 자원확보를 위한 보이지 않는 전쟁을 치르고 있다. 최근.. 2010. 11. 29.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 태평로 [태평로] 숨진 병사의 잃어버린 다리를 찾아오라 김광일 부국장 겸 국제부장 kikim@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25 23:30 ▲ 김광일 부국장 겸 국제부장 대통령은 국군을 통수(統帥)한다(헌법 제74조). 국군에 관한 모든 것을 다 거느리고 지휘한다는 뜻이다. 그는 그 책임을 짊어진 총.. 2010. 11. 26.
( 김창균칼럼)만거 포격과 우라늄탄,가면벗은 북한 김창균 칼럼 [김창균 칼럼] 民家 포격과 우라늄탄, 가면 벗은 北 김창균 정치부장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23 23:11 ▲ 김창균 정치부장 대낮에 보란 듯이 연평도 포격 美 과학자 불러 核 위기 선포 北, 민얼굴로 거침없는 도발 南, 흉악범과 맞설 각오 섰나북이 연평도에 해안포를.. 2010. 11. 24.
teaching 티칭 하지 말고 coaching 코칭하세요 종합 '개념 상실' 신입사원? 욕해봤자 입만 아프다 김미리 기자 miri@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입력 : 2010.11.24 03:02 / 수정 : 2010.11.24 10:37 "뇌 구조가 달라"… 신세대 직장인과 共生하려면 가르치려 하지 말고 칭찬하면서 '코치'를 '마마보이' 비난 대신 부모 입김 역이용… 회사 편으로 만들면 '가정 .. 2010.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