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147 "희망한국 2006"몽골축제의날(2006.10.28) 한몽교류진흥협회, 재한 몽골인을 위한 대규모 행사 주최 비영리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www.komex.or.kr 이사장 임영자))는 몽골 건국 800주년과 한몽수교 16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8일 오전 10시 세종대학교에서 한국에 체류 중인 몽골인을 위한 ‘희망 한국 2006’ 행사를 개최한다. 2만5천여 명에 달하는 재한 몽골인은 중소기업, 자영업 등 고용현장에서 고국의 그리움과 타국생활의 애환을 가슴에 안고 모범적으로 노동에 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몽골 국민들의 애환을 위로 격려하며 한국생활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조국애를 고취시켜 고국에 대한 향수 해소와 한국에 몽골문화를 소개하는 등 양국 간 문화 공유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몽골의 정부관계자 인솔 하에 전통문화예술단 .. 2009. 8. 23. 한.몽전통의상패션쇼(2006.6.21) 한국 - 몽골 전통의상 한눈에 본다 | 기사입력 2006-06-21 17:27 | 최종수정 2006-06-21 17:27 광고[내일신문]한국과 몽골의 전통의상을 비교하며 한눈에 볼 수 있는 패션쇼와 세미나가 열린다. 사단법인 한몽교류진흥협회(이사장 임영자)와 한복문화학회 (회장 문광희)는 몽골정부 초청으로 한·몽 전통복식 작품 패션쇼를 몽골 울란바타르시 인민문화 궁전에서 21일 개최한다. 이번 패션쇼에서는 양국 전통의상의 역사적 변화 과정을 보여주는 작품이 각각 40여점씩 출품된다. 한복문화학회 관계자는 “고려시대 중엽이후 우리나라는 100여년간 몽골과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밀접했고 이 시기에 몽골 전통복식 문화가 우리 민족의 전통복식에 깊은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며 “이번 전통복식 패션쇼는 이런 역사적.. 2009. 8. 23. 구종서 출판기념회 한국인의 칭기즈칸 소설, 몽골이 인정 | 기사입력 2007-05-12 13:18 | 최종수정 2007-05-12 13:21 한국인의 칭기즈칸 소설, 몽골이 인정【서울=뉴시스】칭기즈칸(1155~1227)의 흔적을 다룬 소설 출간과 한국·몽골간 문화교류를 겸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신간 ‘세계의 정복자 대칭기스칸’ 출판기념회와 한몽 문화교류 행사가 열렸다. ‘세계의 정복자 대칭기스칸’은 작가 구종서씨가 4년에 걸쳐 칭기즈칸이 정복한 세계 곳곳을 답사, 집필한 역사소설이다. 269권의 문헌을 참고했다. 구씨는 “처음 몽골을 방문했을 때 외국에 와 있는 지 의문이 들 정도로 친근했다. 몽골 어느 곳에 가도 한국어와 음식, 자동차 등을 만날 수 있어 반가웠다”며 “울란바토르를 벗어나면 통신.. 2009. 8. 23. 오마이뉴스(김수종기자 동행취재)2007.5.25 묘목보다는 삽이 더 필요할 것 같군요[첫 번째 몽골 방문기 ②]07.06.01 17:11 ㅣ최종 업데이트 07.06.01 17:12 김수종 (kimdaisuke) 몽골, 삽, 울란바토르, 묘목▲ 자이슨 톨드고이(승전탑) ⓒ 김수종식목행사와 친환경 이동식 야외화장실 기증식을 마친 다음 울란바토로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자이슨 톨드고이(승전탑)의 전망대로 이동했다. 자이슨 톨드고이는 몽골의 공산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소련이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전망대 아래의 서쪽에는 간단사원이 있고, 동쪽에는 러시아인 집단 거주지가 보인다. 또 앞으로는 톨강이 흐르고, 강 건너에 시가지가 펼쳐져 있다. 인구 100만 명의 수도답게 웅장함이 있었다. 성장 속도가 빠른 도시라 산 중턱까지 게르촌이 점점 늘어나고 있었다.▲ 이태.. 2009. 8. 23. 김수종기자 몽골탐방기 1(영주신문) 홈 > 뉴스 > 교육·문화 //--> 식목행사장에서 만난 몽골 대통령 첫 번째 몽골 방문기,1 [178호] 2007년 05월 28일 (월) 15:27:13김수종 기자 daipapa@paran.com25일 새벽 5시 벌써 창밖이 환했다. 낯선 곳에선 깊은 잠을 이루는 것이 쉽지 않아서 인지 세 시간 정도 잠을 자고 일어났다. 전날 밤 어렵게 구해온 영자신문을 대충 보다가 6시 30분 모닝콜을 받고서 샤워를 했다.7시 아침식사를 위해 1층 식당으로 갔다. 특급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셀프서비스를 하는 아침 뷔페였다. 다음 날 조식을 함께 한 몽골정부 건설부 장관도 셀프서비스에 단련이 되어 있어서 인지, 자연스럽게 음식을 스스로 가져와 먹는 모습이 조금은 .. 2009. 8. 23. 건양의대 김안과와 결연(2006.9.9) 한몽교류진흥협회와 협력기관 결연서울신문 | 입력 2006.09.09 08:40 #EXTENSIBLE_WRAP {position:relative;z-index:4000;height:250px;} #EXTENSIBLE_BANNER_WRAP {} #EXTENSIBLE_BANNER {position:relative;width:250px;height:0px;z-index:4000;overflow:hidden;} #EXTENSIBLE_BANNER object {position:absolute;left:-35px;top:-35px;} #EXTENSIBLE_ICON {display:none;z-index:4001;position:absolute;top:120px;left:145px;} #EXT.. 2009. 8. 23. 지방신문(2008년 10월 23일) [문화]'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다.'2008-10-23 오후 3:24:20 >> 영주생활뉴스의 다른기사보기영광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제9회 정기총회 지난 10월 18일 영광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회장 임영자 3회, 한몽교류진흥협회 이사장)는 모교교정에서 동문과 내빈 학생 등 2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총동창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개교44주년을 맞는 영광여고총동창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모교 강당에서 열린 1부 행사는 내빈소개와 총동창회장, 학교장 환영사가 있었고 기념품전달, 공로패수여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어 회칙개정에 들어가 지금까지 3년마다 열리던 정기총회를 2년마다 10월 중에 열기로 결의했다. 또 임원개선이 있었으며 9대 신임회장에 송명애(6회, 장수면 면장)씨를 선출했다.. 2009. 8. 23. 아시아포럼(동북아포럼)2008년 3월호 HOME > 사회이슈 >Hot People 몽골, ‘해가 지지 않는’ 대국의 비상 카테고리 2006 -----------------------> (사)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 이사장 유라시아의 척박한 초원을 떠돌아다니던 징기스칸의 후예, 1990년 구소련의 붕괴 이후 자본주의를 받아들인 몽골은 시장경제 체제로 전환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 2009. 8. 23. 시사뉴스피플(2009년 5월호) HOME>정치·사회·국제“한?몽 선진수교를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 기여할 것” 이창구 기자 cg133jp@inewspeople.co.kr 건국 8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몽골은 광활한 영토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자원을 보유한 나라다. 1인당 GDP가 우리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에 속하는 강소국가다. 특히, 타반톨고이 유연탄광산은 매장량 50억 톤의 세계 최대 유연탄 광산으로,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러시아, 일본 등 7개국이 몽골과의 자원외교에 있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말,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에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총리를 만나 적극적인 자원외교를 펼쳤다. 이 자리에서 이 대통령과 바야르 총리는 몽골의 인프라 구축과 자원개발 등, 양국.. 2009. 8. 23. 뉴스피플( 2009년 5월호) HOME>정치·사회·국제 “한?몽 선진수교를 통해 양국의 경제발전 기여할 것” 이창구 기자 cg133jp@inewspeople.co.kr 건국 800여년의 역사를 지닌 몽골은 광활한 영토와 더불어 세계 최대의 자원을 보유한 나라다. 1인당 GDP가 우리의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지만, 몽골은 세계 10대 자원부국에 속하는 .. 2009. 8. 23. 환경법률신문기획특집(2009년 3월) Home >> 기획특집 몽골을 향한,한국을 향한 꿈-한몽교류진흥협회 임영자 이사장 " 민간협력을 통해 몽골과 미래지향적 역사발전을 이루고 싶습니다." Q. 한몽교류진흥협회KOMEX(Korea Mongolia Exchange Promotion Institute)를 소개한다면?A. 우리 KOMEX는 몽골과 민간 협력을 통해 공익을 증진하고 사회문화 발전과 국력 신장에 기여하기 위해 정부허가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설립됐습니다. 우리 KOMEX가 바라보는 몽골은 건국 800여 년의 역사를 가진, 광활한 영토와 세계 최대 자원 보유국입니다. 특히 우리와 가장 가까운 민족의 동질성을 가지고 있으며, 유구한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때문에 우리가 민간협력을 통해 세계 최대의 자원과 민족의 우수성을 .. 2009. 8. 23. 몽골에 인터넷장비 1000만불 기증 뉴스 홈 > 경제 > 전체기사 내 블로그에 담기 내 카페에 담기 한국 민간단체가 몽골 IT산업 지원 기사입력 2006-06-22 17:27 |최종수정2006-06-22 17:27 광고[내일신문]한몽교류진흥협회(KOMEX)의 이한동 명예이사장은 20일 회원 기업인 20명과 함께 몽골을 방문해 남바린엥흐바야르 대통령, 잉크볼트미에곰보 총리를 예방하고 인터넷장비를 기증했다. 이번에 지원된 인터넷 장비는 전화선을 이용해 초고속 인터넷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DSL장비로 속도는 2Mbps, 용량은 2만 포트(port)이며 몽골전체 인터넷 연결망을 새로 구축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 장비는 우리나라 (주)OVERNET에서 2002년도 미국 수출 상품으로 기획했던 제품으로 수출가격으로 환산할 경우 1.. 2009. 8. 23. 이전 1 ··· 342 343 344 345 346 다음